Description
시집 『다시 고서를 읽다』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로 박현태 시인의 29번째 시집이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감정들을 시적 언어로 전하고 있다. 꾸준한 창작을 이어오고 있는 박현태 시인의 시는 고요하다. 그러나 느리게 침잠하듯 흐르다가도 어느 순간 선듯 명쾌한 삶의 해답을 보여주며 우리를 일깨운다. 커다란 철학적 명제가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의 장면만으로 독자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르익은 원로의 시선이란 이런 것일까?
다시 고서를 읽다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