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집 『바람의 얼룩』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로 박현태 시인의 서른 번째 시집이다. 박현태 시인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감정들을 차분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전하고 있다. 그의 시는 고요하다. 그러나 느리게 침잠하듯 흐르다가도 어느 순간 선뜻 명쾌한 삶의 해답을 보여주며 우리를 일깨운다. 커다란 철학적 명제가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의 장면만으로 독자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바람의 얼룩 (박현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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