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0월 29일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다. 아동문예문학상에 '하늘의 별따기'외 1편(2003년)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솟대'(2004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엄마의 지갑에는', 아동청소년 역사논픽션 '뿔난 바다'가 있고, 동화 '검꼬의 똥침', '분홍 토슈즈의 꿈' 외 8권이 있고, 유치원 주제별 동화시리즈 '뽀삐의 종이비행기', '둥근 달님 그림책', '소리 잡는 요정' 외 다수가 있다.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2008년) 및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2007,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도서관 문학관 파견작가'로 선정되어 최명희문학관과 전주시립도서관에서 문학 강연을 하였다.(2009년~2011년) 전주시민대학에서 아동문학교육 및 창작지도와 동시읽는모임을 통해 동심의 씨앗을 나누며 소통하고, 전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좋은 동시를 소개하며 함께 웃고 즐겁게 사는 길을 걷고 있으며, 한국작가회의(전북작가회의), 한국동시문학회, 전북아동문학회 등 문학단체와 초등 북스타트(책날개 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