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왜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의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전남지역 의병들의 집결지였던 담양의 추성관을 배경으로 백성들 스스로 전쟁을 준비하고, 나아가 의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특히 영웅 중심의 이야기가 아닌 민중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당시 의병에 가담한 이름 없는 민초들의 솔직하고도 생동감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대의와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끝없이 갈등하는 가운데 시대의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간 의병들. 그들에 대한 기억을 생생하게 재구성해낸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제6회 송순문학상 수상작
2020년 2분기 문학나눔 선정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학기 추천도서>
2020 소년한국일보 어린이우수도서
2021 책씨앗 제2회 어린이청소년 독서감상문대회 선정도서
제6회 송순문학상 수상작
2020년 2분기 문학나눔 선정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학기 추천도서>
2020 소년한국일보 어린이우수도서
2021 책씨앗 제2회 어린이청소년 독서감상문대회 선정도서

추성관에서 (김옥애 장편동화)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