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시향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이 시집에는 시인의 말처럼 “텃밭에서 만난 친구들과 소통하며 일어나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실직한 아빠의 ‘텃밭 가꾸기’와 ‘사진 찍기’를 통해 고단한 삶을 이겨내는 한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텃밭의 상상력’이라 부를 만할 정도로 여기서 텃밭은 주요한 모티프일 뿐 아니라 텃밭이 품어주는 한 가족과 자연이 어우러져서 독자로 하여금 따뜻한 공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파프리카 신호등 (이시향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