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꽃이 피었습니다

시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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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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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면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지 못하고, 멀리 여행도 못 가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도 따뜻하게 안아 볼 수 없는 시대를 사는 꼬마동화작가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기운이 더욱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꼬마동화작가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여러 가지 사랑을 ‘시’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족 사랑, 친구 사랑, 이웃 사랑, 자연 사랑, 동물 사랑 등 무엇이든 우리와 함께 마주하는 것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것을 ‘시’로 표현하였습니다. -박예분(아동문학가)

여러분의 예쁜 마음이 담긴 생활 동시를 읽으면서 내내 흐뭇했어요. 왜냐구요?
‘사촌 동생 이야기, 아기 강아지 이야기,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도마뱀 이야기, 하얀 토끼 이야기, 우리 형 이야기, 양귀비꽃 이야기, 상 받은 날 이야기, 축구 이야기, 골키퍼 형 이야기, 콩나물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 외 66편의 동시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했거든요. -번암초등학교장 신영희
저자

박예분

1964년 10월 29일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다. 아동문예문학상에 '하늘의 별따기'외 1편(2003년)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솟대'(2004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엄마의 지갑에는', 아동청소년 역사논픽션 '뿔난 바다'가 있고, 동화 '검꼬의 똥침', '분홍 토슈즈의 꿈' 외 8권이 있고, 유치원 주제별 동화시리즈 '뽀삐의 종이비행기', '둥근 달님 그림책', '소리 잡는 요정' 외 다수가 있다.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2008년) 및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2007,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도서관 문학관 파견작가'로 선정되어 최명희문학관과 전주시립도서관에서 문학 강연을 하였다.(2009년~2011년) 전주시민대학에서 아동문학교육 및 창작지도와 동시읽는모임을 통해 동심의 씨앗을 나누며 소통하고, 전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좋은 동시를 소개하며 함께 웃고 즐겁게 사는 길을 걷고 있으며, 한국작가회의(전북작가회의), 한국동시문학회, 전북아동문학회 등 문학단체와 초등 북스타트(책날개 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_ 아동문학가 박예분
격려의 말_ 교장 신영희

2학년
오세은
장수지

3학년
방다윤
장용
채예린

4학년
전가온
채호림
최예준

5학년
배서준

6학년
박정훈
오경은

노래가 된 시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