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재분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 부산 금정산의 산마을에서 소박하게 살아온 시인의 정갈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동시들을 모았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삶이 주는 감사함을 동심의 시선으로 포착해내고 있다. 시인은 “풀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옹달샘 물소리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서” 노래와 시를 쓰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맑고 청량한 시인의 잔잔하고도 소박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켜 주는 동시집이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_1. 시를 즐겨요 / 2학기 국어_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1학기 국어_10. 문학의 향기 / 3학년 2학기 국어_4. 감상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_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 4학년 2학기 국어_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_2. 작품을 감상해요 / 6학년 1학기 국어_1. 비유하는 표현
☞선정 및 수상내역
제30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
23회 최계락문학상 수상
2학년 1학기 국어_1. 시를 즐겨요 / 2학기 국어_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1학기 국어_10. 문학의 향기 / 3학년 2학기 국어_4. 감상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_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 4학년 2학기 국어_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_2. 작품을 감상해요 / 6학년 1학기 국어_1. 비유하는 표현
☞선정 및 수상내역
제30회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
23회 최계락문학상 수상

꽃잎의 생각 (정재분 동심시집)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