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제강점기에 전남 해남에서 자행된 강제노동을 소재로 한 장편역사동화다. 당시 해남에서는 옥매산을 중심으로 참혹한 일들이 벌어졌음에도 아직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동화는 당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옥매산 강제노동과 1945년 제주도에서 벌어진 강제노동, 그리고 귀향선 수장 사건이 같은 맥락에서 이루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이 세 가지 사건을 통해 당시 일제의 만행이 어떠했는지, 그 고통 속에서 어떻게 살아냈는지를 들려주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돌탑이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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