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 꾸준히 하는 아주 작은 습관 하나로 쑥쑥 자라는 꿈과 용기!
아이들이 습관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고, 어떤 꿈이든 그 위에 탄탄히 쌓을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나쁜 습관이 고착되기 전에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이 책의 감수자인 SBS 《영재발굴단》의 자문위원이자 공부두뇌연구원 원장 노규식 박사는 아이에게 ‘잘’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싫증을 잘 내는 아이도 무엇이든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이 몸에 배어 스스로 끝까지 하는 힘을 체득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방 어지르기, 숙제 미루기가 기본이던 말썽쟁이 승우와 민서가 작고 좋은 습관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통해 습관이란 대단한 게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6학년 첫 학기, 공부보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상하면서 특별한 담임선생님을 만난 두 친구는 선생님의 말에 툴툴거리며 반항도 해보지만, 점차 선생님의 말이 옳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면서 습관의 마법에 빠지게 됩니다.
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조금씩 했던 민서는 요리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고, 개구쟁이 소년 승우는 반 대항 시합에서의 멋진 골로 전교에서 ‘축구 하면 정승우’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이렇듯 각각의 소중한 재능을 습관을 통해 어떻게 계발할 수 있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민서와 승우처럼 자연스럽게 습관의 힘을 깨닫게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방 어지르기, 숙제 미루기가 기본이던 말썽쟁이 승우와 민서가 작고 좋은 습관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통해 습관이란 대단한 게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6학년 첫 학기, 공부보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상하면서 특별한 담임선생님을 만난 두 친구는 선생님의 말에 툴툴거리며 반항도 해보지만, 점차 선생님의 말이 옳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면서 습관의 마법에 빠지게 됩니다.
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조금씩 했던 민서는 요리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고, 개구쟁이 소년 승우는 반 대항 시합에서의 멋진 골로 전교에서 ‘축구 하면 정승우’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이렇듯 각각의 소중한 재능을 습관을 통해 어떻게 계발할 수 있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민서와 승우처럼 자연스럽게 습관의 힘을 깨닫게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저것 시켜 봐도 무엇 하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이 책에는 민서와 승우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습관을 직접 길러볼 수 있도록 매 장 끝에 ‘습관 만들기’ 부록을 두었습니다. 동화 내용과 연계한 12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부록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와 자신을 연관시키면서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 습관을 스스로 선택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