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24.00
Description
AI가 DNA와 손잡는 순간, 인류 역사는 다시 쓰인다!
내 유전체에 맞춰 예방·치료하는 맞춤형 정밀의료
유전자 편집으로 가뭄·병충해에 대응하고 영양을 강화한 농업
바이오테크, 신소재, 합성 생물이 활용되는 경제
제이미 메츨이 그리는 기술 융합의 대담한 미래!
단백질 구조 분석이 단 몇 분 만에 끝나고 세포만으로 고기를 만드는 시대. AI와 생명공학이 만나면서 인류는 질병, 노화, 식량,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 앞에 서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생명공학·유전공학 분야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제이미 메츨은 이러한 변화를 ‘초융합’(Superconvergence)이라 명명하며,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에 담았다.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개인 맞춤형 의료 시스템, 가뭄과 병충해에 스스로 대응하는 농작물, 화석연료 없이 작동하는 바이오 기반 경제가 어떻게 산업 지형을 재편할지 최신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제시된다.
이 전례 없는 기회의 시대 앞에서 의료·바이오·AI 관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정책·기획 분야 전문가와 다가올 기회를 선점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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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미메츨

JamieMetzl

세계적인기술및의료미래학자.과학이인간의한계를재정의하는거대한전환의시대를가장예리하게통찰하는인물로평가받는다.글로벌사회단체원셰어드월드(OneShared.World)의창립자겸의장이며,대서양위원회(AtlanticCouncil)선임연구원,넥스트메드헬스(NextMedHealth및싱귤래리티대학교교수로활동하고있다.2019년WHO인간게놈편집자문위원회,2025년랜싯정밀의학위원회(TheLancetCommissiononPrecisionMedicine)위원으로참여하는등과학·정책·윤리를아우르는글로벌리더다.
12개언어로번역되며유전공학혁명의대중화를이끈《해킹다윈》(HackingDarwin)을비롯해,유전학공상과학스릴러《제네시스코드》(GenesisCode),《이터널소나타》(EternalSonata)등다섯권의책을집필했다.전백악관펠로이자아스펜연구소크라운펠로,미국국무부와상원외교위원회,유엔등에서쌓은경험을바탕으로기술발전이사회와인간의본질에미칠영향을입체적으로분석한다.
《슈퍼컨버전스,초융합시대가온다》는그의모든지식과경험이집약된책이다.인공지능·생명공학·유전공학이동시다발적으로융합하며인류문명을근본적으로재구성하는결정적순간을포착한그는이책에서‘초융합’시대의기회와위협을다각도로조명하며,인류가맞이할극적인변곡점앞에서우리가선택해야할방향을제시한다.
옥스퍼드대박사,하버드대로스쿨법학박사,브라운대학사학위를보유한그는뉴욕에거주하며지금도철인3종경기와울트라마라톤에도전한다.더많은정보는그의홈페이지(Jamiemetzl.com)에서확인할수있다.

목차

들어가며|우리는신이될준비가되었는가

제1장.인간이생명을설계하기시작했다
-AI,크리스퍼,합성생물학이여는신세계
알파폴드는단백질하나를분석하는데걸리던3년의시간을단몇분으로줄였다.크리스퍼유전자가위는당신이걸릴병을미리고치고,AI는신약개발을열배빠르게하며,합성생물학은우리가먹는음식을바꿀것이다.지금이순간에도누군가는자연이40억년동안만들어낸생명의암호를다시쓰고있다.

제2장.병을치료하는시대에서예측하는시대로
-mRNA,유전자치료,AI가바꾸는의료의미래
단백질하나를분석하는데3년걸리던시대,mRNA백신은2억개단백질을몇달만에예측했다.피한방울이면당신이걸릴병을미리알수있고,크리스퍼유전자가위는수정란단계에서치명적질환을고칠수있다.AI는암을5년먼저발견하고,맞춤형치료제는당신의유전자에맞춰제작된다.이제질문은하나다.당신은자신의미래를미리알고싶은가?

제3장.자연을해킹하지않으면자연이사라진다
-크리스퍼,황금쌀,합성미생물이만드는100억인구의식탁
2050년지구에는100억명이살지만,농지를50퍼센트더늘리면지구상모든숲이사라진다.크리스퍼는세개유전자만편집해쌀수확량을세배늘렸고,합성미생물은화학비료없이도토양에질소를고정한다.2080년우리의후손들들은무엇을먹게될까?선택은하나다.더많은땅을개간할것인가,더스마트한씨앗을심을것인가?

제4장.뉴니멀:동물산업의미래를상상하다
-고기없는고기,목장없는농장,인류가다시쓰는가축문명의다음장
지금우리가먹는동물은더이상들판에서자라지않는다.공장형농장은지구토양의절반을점유하고,가축은인간보다많은탄소를배출하며,항생제는축산의필수재가되었다.이산업은어디까지지속될수있을까?고기없는고기,우유없는낙농,AI가관리하는농장.‘먹는방식’을바꾸는혁명이이미시작됐다.

제5장.노니멀:동물없는축산업이열어갈미래
-임파서블버거,배양육그리고식탁위의생명공학
증가하는인구와식량수요앞에서전통축산업만으로는더이상버틸수없다.합성생물학과배양육,식물성고기는동물을희생하지않고도우리가원하는맛과영양을제공한다.이제선택은우리의몫이다.동물없는식탁,지속가능한미래에당신은무엇을먹고싶은가?

제6장.바보야,문제는바이오경제야
-생명이석유를대체하는시대가온다
산업혁명이화석연료로세상을바꿨다면,바이오혁명은생명으로세상을되돌릴것이다.박테리아가콘크리트를고치고,거미줄이방탄조끼가되며,1그램의DNA에도서관전체를저장하는시대.지금석유대신세포로,채굴대신배양으로,소각대신순환으로움직이는새로운경제가시작되고있다.

제7장.신의도구를손에쥔인간의선택
-생명공학이펼친기회와우리가마주한실존적위험
인류는질병을치료할힘과동시에종전체를멸종시킬능력을얻었다.말라리아를근절할기술은생태계를파괴할위험을안고있고,유전병을예방할도구는인간진화의방향을바꿀수있다.이제질문은‘할수있는가’가아니다.‘해야하는가’그리고‘어떻게통제할것인가’다.

제8장.우리손으로미래를설계할시간
-AI,유전학,새로운윤리가만드는바이오르네상스
인류는유전자와AI를동시에설계하며생명과지구의미래를다시쓰고있다.하지만기술은중립적이지않다.그것을어떻게사용할지는결국인간의상상력과책임,용기에달렸다.신의도구를손에쥔인간은그힘으로무엇을창조할것인가?

감사의말
북클럽토론질문
미주

출판사 서평

AI×유전공학×바이오테크
모든혁신이하나로‘초융합’하는
인류역사상가장극적인변화가시작됐다!

딥마인드의알파폴드가수년걸리던단백질구조분석을단몇분만에완료한순간,인류는완전히새로운시대로진입했다.유전공학과생명공학그리고AI가폭발적으로만나는지금,우리는의료·식량·에너지·경제·환경등거의모든영역에서혁신이‘초융합’하는거대한전환점앞에서있다.세계적미래학자제이미메츨은이처럼혁신이완전히다른스케일로벌어지는시대적흐름을‘초융합’으로규정하며,이혁명이앞으로우리의생활과산업에어떤변화를가져올지전망하는책《슈퍼컨버전스,초융합시대가온다》를펴냈다.
저자는이책에서의료,식량,농업,축산업,경제,환경,질병,경제구조등에서5~10년안에현실화될변화가무엇인지,앞으로어떤선택이필요할지를강렬하고생생하게보여준다.

세계적미래학자제이미메츨이제시하는
5~10년내실현될기술혁명의청사진!

저자가말하는‘초융합’이란단순히기술이융합(digitalconvergence)되는것을넘어서로다른영역이새로운가치체계를형성하는단계다.인공지능이생명공학을가속화하고생명공학이다시AI를고도화하는식으로,기술생태계전체가동시에상승곡선을그리며인류문명을다음단계로밀어올리고있다는것.변화는이미실험실에서,병원에서,공장에서시작되고있다.이책에서짚어내는대표적인변화는다음과같다.

*의료:병을고치기전에예방한다
이제의료는‘아프면고치는것’이아니라‘아프기전에예방하는것’으로변화하고있다.100달러면자신의전체유전체를읽을수있고,AI는영상진단에서의사보다암을5년먼저발견한다.크리스퍼유전자가위가선천성질병을태아단계에서치료하며,신생아는태어난순간부터평생건강계획을설계받는다.개인의면역세포를편집한CAR-T치료는암을직접공격하도록프로그램된다.3D프린터는귀를만들고심장을배양하며,약물유전체학은‘모든사람에게다른처방전’이라는정밀의료를현실로만들고있다.mRNA백신의다음목표는암을독감처럼예방하는것이다.이제의료는‘치료’단계에머물지않고‘예방·예측·개인화’라는새로운단계로이동하고있다.

*식량:100억인구를먹이는식량시스템
식량시스템역시근본적인변화가일어나는중이다.크리스퍼는단세개의유전자를편집해쌀수확량을세배까지올렸고,가뭄·병충해에스스로대응하는스마트농작물이실험실에등장하고있다.합성미생물은화학비료없이토양을되살린다.축산업은동물없이도고기를만드는실험실배양육과식물성단백질기술로빠르게재편되고있다.

*경제:석유대신세포로,채굴대신배양으로
산업과경제도새롭게구성되고있다.박테리아로기름을만들고,DNA1그램에도서관전체분량의데이터를저장하며,살아있는시멘트가스스로균열을치유한다.거미줄은방탄소재가되고,생물학적소재는플라스틱을대체한다.석유에서세포로,채굴에서배양으로이동하는바이오경제는환경을넘어산업의패러다임자체를바꾸는흐름으로설명된다.바이오경제가단순히친환경적이기만한것이아니라더효율적이고,더강력하며,지속가능한경제시스템인이유를설명한다.

이책은AI와만난생명공학이어디까지와있는지를짚으며우리가맞이할미래장면들을생생한최신사례와함께그려낸다.저자가보여주는장면들을따라가다보면‘기술이생명을다시설계한다’는말이더는과장이아님을절감할수있다.

인류가생명의미래를설계하는
새로운시대의사용설명서!
저자는이러한변화가인류에게거대한기회인동시에심각한위기가될수있다고강조한다.생명설계기술은질병을고칠수있지만동시에생태계를흔들고유전적격차를만들수있다.이강력한기술을누가소유하고,어떻게통제하며,누구를위해사용할것인가?생명과데이터의시대에권력은어디로흐르는가?
이책은단순한미래예측서가아니다.인류가스스로의운명을설계할수있게된시대의사용설명서다.AI·바이오테크·유전공학의발전속도와그의미를이해하고,다가올5~10년을준비하고싶은독자에게이책은필수적인길잡이가될것이다.의료와바이오,AI관련산업의전문가뿐아니라,정책·기획분야종사자,미래사회변화를실감하고싶은독자에게도새로운관점을제공한다.디자이너베이비,AI의사,배양육,생체인식화장실까지,우리가마주할미래는이미실험실밖으로나오고있다.
앞으로의10년은단순히기술을사용하는시대가아니라기술을통해우리가미래를설계하는시대가될것이다.변화의방향을미리보고준비하는사람만이새로운기회를얻을수있다.이제초융합시대의미래가어디로향하는지직접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