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보 농부가 국가대표 곶감 장인이 되기까지
행복한 좌충우돌 분투기
행복한 좌충우돌 분투기
귀농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조금은 어설픈 지리산 농부 유진국. 그에게는 가족 말고도 딸린 식구가 많다. 주인을 집사로 아는 고고한 길냥이 수리,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양치기개 사랑이와 오디, 풀이 무성한 게으른 농부의 밭을 서식처로 삼은 노루…….
자연은 그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철 따라 옷을 갈아입는 앞마당 지리산, 때로는 매운탕거리까지 제공하는 가족 풀장 엄천강, 그가 가꾸었거나 하늘이 선사한 꽃들의 향기. 사랑과 웃음, 음악과 문학 그리고 달콤한 곶감…….
그러나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랴, 오천 원어치 꽃 한 다발에도 행복해지는 농부의 순수한 마음이 없다면.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에 전혀 연고도 없는 산골마을로 귀촌한 도시내기 농부. 호미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그가 이웃과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소소(小小)하고 소소(笑笑)한 일상 이야기가 흐뭇하게 펼쳐진다.
자연은 그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철 따라 옷을 갈아입는 앞마당 지리산, 때로는 매운탕거리까지 제공하는 가족 풀장 엄천강, 그가 가꾸었거나 하늘이 선사한 꽃들의 향기. 사랑과 웃음, 음악과 문학 그리고 달콤한 곶감…….
그러나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랴, 오천 원어치 꽃 한 다발에도 행복해지는 농부의 순수한 마음이 없다면.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에 전혀 연고도 없는 산골마을로 귀촌한 도시내기 농부. 호미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그가 이웃과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소소(小小)하고 소소(笑笑)한 일상 이야기가 흐뭇하게 펼쳐진다.
흐뭇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지리산 농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