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0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0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7 호흡과 순환》 편에서는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호흡, 그리고 우리 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도는 혈액의 순환을 알아봅니다. 달릴 때 숨이 가빠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왜 입으로만 숨을 쉬면 목이 건조해지고 아플까요? 이 책은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폐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고, 혈액이 온몸을 돌며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고 이산화 탄소를 받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아주 작은 세포가 호흡하는 모습부터 하루에 1,440바퀴씩 온몸을 도는 혈액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너무 익숙해서 미처 알지 못했던 호흡과 순환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7 호흡과 순환》 편에서는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호흡, 그리고 우리 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도는 혈액의 순환을 알아봅니다. 달릴 때 숨이 가빠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왜 입으로만 숨을 쉬면 목이 건조해지고 아플까요? 이 책은 공기 중에 있던 산소가 폐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고, 혈액이 온몸을 돌며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고 이산화 탄소를 받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아주 작은 세포가 호흡하는 모습부터 하루에 1,440바퀴씩 온몸을 도는 혈액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너무 익숙해서 미처 알지 못했던 호흡과 순환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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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7 : 호흡과 순환, 엉덩이에 맞은 주사약은 어디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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