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융빅뱅 시나리오

대한민국 금융빅뱅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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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나라 金融發展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에세이”
“우리나라의 금융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우리나라 金融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이해와 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고민”

우리 주변에서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인다거나 자영업자 또는 청년이 불법 고리대출로 참담한 어려움을 겪었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어쩌면 우리 모두 이러한 현상들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겪고 있는 이러한 어려움이 실상 우리 스스로 현상에 집착한 나머지 금융시스템과 관련한 문제의 핵심을 간과하는 데서 연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그간의 타성에 젖어 우리 모두 금융시스템을 새롭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 유인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 금융빅뱅 시나리오』는 우리나라 금융시스템 내부에 존재하는 은행산업의 과점구조 고착화가 국민경제에 미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금융과 관련한 어려움에서부터 국민경제 차원의 성장잠재력 훼손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기술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비용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은행을 거쳐 국민경제 전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금융시스템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많은 독자들이 금융시스템에 관한 책에 대하여 무조건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에세이 형식을 통해 독자들이 수필 읽듯이 최대한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음도 돋보인다.
저자

서정의

저자서정의

1964년경상남도진해출생
고려대학교정경대학경제학과
TexasA&MUniversity(@CollegeStation)경제학박사

1991년한국은행에입행한이후조사국,통화정책국및금융안정국에서근무하였다.특히조사국에서10여년근무하는동안금융시스템과연관된조사·연구에집중하였으며,중앙은행차원에서금융시스템과관련한각종현안보고서를작성하는데있어중심적인역할을수행하였다.2000~04년에는학술연수및사비유학을통해경제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

글로벌금융위기직후인2009~12년중에는벨기에브뤼셀에있는EU대표부에파견근무하면서경제분석관련업무를담당하였다.이를통해EU집행위원회(EUCommission),유럽중앙은행(ECB)등의실무자뿐만아니라ING,BNPParibas등많은금융기관관계자들과교유하면서유럽의금융시스템을현장에서직접관찰하고공부하였다.

그동안금융시스템과연관된주제를중심으로한국은행조사통계월보에10편내외의논총을게재하였다.또한다수의한은조사연구보고서를작성하였으며,경제학술저널에도여러편의논문을발표하였다.EU대표부근무를마치고한국은행에복귀한직후금융안정국조기경보팀장으로재직할동안에는다섯차례에걸쳐금융안정보고서작성을총괄하였다.이후통화정책국정책연구부장,조사국수석부국장등의직책을수행하여왔다.

목차

프롤로그왜다시금융인가?

제1부무엇이문제인가
예대금리차,그리고적진성산의꿈
인문지리적환경과금융시스템

제2부왜이런문제가생겼을까
은행과점여부의논란에대한이해
은행수익성의진실게임
넘사벽엘리시움과시장분할
인터넷전문은행과메기
나비효과,도덕해이와성장잠재력훼손
시간이지나면나아질까?

제3부어떻게풀어야할까
理想鄕(이상향)을향한노스탤지어
은행정체성재정립의충분조건
가계부채와은행정체성재정립

에필로그大韓民國의金融빅뱅을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