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설교

청지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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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수님은 온 세상 만물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오직 인간만을 위한 사랑이 아니요 인간만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 대한 사랑이며 구원의 은총이셨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로새서 1:20).”
저자

문상영

1960년인천출생
배낭여행10년
2013년5월월간문학세계수필등단
현)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개혁)교단목사

저서
수필집《인간이여에덴으로돌아가라》,《하나님의경륜》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그리스도인은지구를지키는청지기다(창세기6:17-22)
제2장땅의안식년(레위기25:1-7)
제3장만물을다스리는방법(시편8:6-9)
제4장백성을판단하시는하나님(시편96:10-13)
제5장인간은지구청지기다(시편148:7-10)
제6장충성되고지혜있는종(마태복음24:44-51)
제7장녹색별청지기(마태복음24장)
제8장생태주의자예수의전략(누가복음12:42-48)
제9장지구온난화,하나님말씀에서길을찾다(고린도전서15:24-28)
제10장화목하게하는직책(고린도후서5:18-19)
제11장나를청지기로부르신하나님(골로새서1:15-25)
제12장십자가로지구살리기
제13장청지기교회모델
제14장녹색세상이행복세상이다
제15장Democraticpoliticalsystem+social(communist)economicsystemisanalternative

출판사 서평

1960년인천에서출생했다.개미를밟지않으려고신발을벗고다닐만큼생명을예사로보지않은그는어려서부터무꽃밭에들어앉아꽃잎떡잎을세어가며자연과더불어호흡하고놀았다.8세때동네정미소를하는대머리아저씨에게성폭행을당했다.그때음란귀신이들러붙어서젊은청춘이다가도록세상을방황하면서쾌락을탐닉하게만들었다.방탕한삶의결과난치성질환을얻게되고끝내는미얀마여행중에만난약혼자와도생이별을해야만했다.크게실망하고좌절한그는지리산음침한사망의골짜기에들어가저주받은목숨을끊고자했다.그때돌연하늘문이열리면서하늘의음성을듣고신령한음료와만나를먹고마신다.
본서의내용은그때세상을풀어가르쳐주신하나님의은혜와감동을기록한책이다.그가모든생명을존중하는불교관을갖고있었으므로,하나님께서는창조하신이땅의모든만물을사랑하신다는〈골로새서〉1:20의말씀을레마의말씀으로깨닫는결정적계기가되었다.

구약성경에간음하면돌로쳐죽이고도둑질하면손목을잘랐다.수십만명의이스라엘백성이한꺼번에광야로쏟아져나왔을때는보다엄격한통제가필요했다.그래서저들의질서와안녕을위해그같은섬뜩한규율을하나님께서주신것이다.그런데지금은안그렇다.간음한번했다고해서돌로쳐죽이고도둑질한번했다고해서두손을잘려야한다면이는지나친처사이다.그율법은구약시대에는분명히맞는것이었지만2019년을살고있는현재는왠지맞지않는다는느낌이다.여름에반바지입고겨울에는긴바지입을줄알아야한다.그리고바지입은사람이동일인임을알면되는것이다.
마틴루터가종교개혁을일으킨지500년이지났다.그와같이종교는개혁을필요로한다.카멜레온이주변환경에따라서몸색깔을바꿔가며삶의목적을이루는것처럼,하나님께서는말씀으로살아계셔서지금도역동적으로당신의창조세계에관여하시면서경륜을펼쳐나가기를원하신다.시대가변하고사람들이살아가는형편과사정이다르므로교회가변화되고개혁되지않으면,무엇보다도때와시대에따라영광받기원하시는하나님의뜻을준행할수없다.
본서는우리인간이이제까지가지고있던〈창세기〉1:28의인간중심적·배타적인사고방식에서벗어나지구중심적·만물중심적인사고방식으로전환하여십자가에서생명주시기까지만물을사랑하신하나님의그사랑과마음을이해하려고했다.

한편요즘자고일어나면온통지구촌환경재해뉴스로난리법석이다.미국캘리포니아남부에서하루간격으로규모6.4와7.1의강진이연이어발생했다.온유럽이폭염으로펄펄끓고있다.특히프랑스는낮최고기온이45℃를넘어섰다고했다.북미와서구유럽은오늘날의지구온난화대재앙을초래한장본인들이다.마침내하나님께서는그들에게직접적으로책임을묻기로작정하신듯하다는영적인느낌을지울수가없다.우리나라도바로어제서울낮기온이36℃를넘어섰다.7월상순의날씨로는80년만의일이라고한다.
예언하건대,앞으로여름에는더욱뜨거워질것이고겨울에는추워질것이다.사람살기힘들게말이다.우리인간이탐심을근간으로하는물질문명의옷을벗고영적인정신문명의새옷을입으며사랑의띠를띠고자연만물에게나아가기전까지는이러한환경재앙은지속될것이다.하나님께서는우리인간에게그같은열악한기후환경으로말씀하시고환경재앙의채찍으로써꾸짖지않으시는가?그럼에도무지한우리들은여전히죄악가운데앉아서하나님을찬양하고있으니그찬양소리는허공을때리는공허한소리가되고하나님은귀를막으셨다.우리가살아가는자연환경이하나님의축복에서멀어져점점열악해진다는것은우리인간이여전히죄악가운데있다는피할수없는증거이다.

‘청지기사명’이란곧만물과하나님을화목케하는주님의남은십자가사역을가리키는말이기도하다.그남은십자가사역을위해서주님은지금이시간에도성령으로일하고계신다.예수님은2천년전에세상을위해흘려주신보혈이이제는만물과성부하나님을화목케하는화목의열매로서맺혀지기를원하신다.그러면하나님의창조목적이이루어진다.왜냐하면만물이하나님과화목하게되면,〈시편〉에예언된바와같이인간을비롯한모든만물이더불어하나님의존귀하신이름을찬양하게될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