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꽃 한아름

사랑꽃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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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순을 지나 종심으로 접어들 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피 끓는 청춘이고 싶다.”
처음부터 꼭 시집을 내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몇 있었는데 나이 들어 하는 잔소리로 여길까 봐 시의 형식을 빌려 귀띔하듯이 해도 괜찮을 듯해서 시작했으나 점차 욕심이 생기고 내가 살아온 세월을 추억하고 세월 마디마다 정리해서 파일에 보관하듯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 이런 과오를 저지르게 된 게 아닌가 싶다.
저자

김상수

부산고등학교,부산대학졸업
삼성그룹,(주)삼성물산건설부문에서근무
이후(주)대왕실업[산도깨비]대표이사역임
현재건설업계근무중

목차

프롤로그
추천글

1부그리움하나
그대옆을서성이며/마주잡은손/아침무지개/녹음의계절에/그리움하나/사랑을시작할때/천사/숨기는사랑/사랑하기때문에/불씨/우연과필연/삶을위한길/가을뜨락/어려운일/살아서죽을만큼/사랑에대한상념/질경이꽃/후회/왜냐하면/사랑의반어법/사랑할때/곁에있어만주세요/수학공식/비/촛불/골고다언덕

2부소중한인연
기원/오월어느날/만나고싶은사람/꽃은꽃대로/사랑의기도/어이하나/소중한인연/사랑하는딸에게/구애/새가족을맞으며/아들의시계/소묘/고향길/축원/엄마생각/사랑하는형제/울릉도에서/먼훗날/새해소망/나를사랑하는법/작별인사/사람은종종뒤늦게철이든다/나그네인생/쌤에대한추억

3부운무를벗하며
사람때문에/고장난시계/겨울등나무/내육신이대로땅위에두더라도/사랑한다면……/슬픔과기쁨의미학/어디없소/마음의크기/일탈을꿈꾸다112/인생114/이상한일115/생명은슬프다/이제야알았습니다/아무것도아니어도좋다/부탁합시다/자화상/나는……/빛과그림자/낚시/보이스피싱/우정보다좋은/가을과겨울사이

출판사 서평

어둠걷어내고
금빛햇살로일어나는
찬란한아침

이슬맺혀고인샘에
갓피어난작은무지개
올올이아롱지며차오르는
그대영롱한사랑의여울

얼음장같은세월에도
쌀에뉘골라내듯
늘숨겨진아픔만골라내어
따뜻하게손잡아주며
정성다해어루만지는
그대의속깊은사랑

그대의지치지않는
아름다운사랑이모여
이슬샘감고도는
아침무지개피웠는가
-1부그리움하나‘아침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