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제의 어제와 오늘 (우리가 사는 집과 도시)

건설경제의 어제와 오늘 (우리가 사는 집과 도시)

$15.63
Description
누구나 그렇듯 ‘나의 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쯤이면 살기 좋은 곳, 살기 좋은 건물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건설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얼마나 존재할까. 건설경제의 현장과 현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 가감 없이 짚으면서도, 집과 도시라는 사람이 사는 공간을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일이야말로 건설경제의 본래 기능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넓은 안목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갑진

어린시절태백선,중앙선,영동선기차를자주탔다.태백산맥줄기를따라안동과고한을오르내리며자랐다.
1992년서울시립대학교경영학과에입학했다.이후KAIST금융전문대학원에서금융공학을전공하였고(MBA)현재서울시립대일반대학원에서경제학박사과정을공부하고있다.
1999년건설공제조합에입사했다.건설생산,건설금융등과인연을맺고건설경제의일면들을보고있다.2011년에『건설보증론』을저술하였다.〈이의섭공저〉

목차

그림색인
표색인
발간사

제1편건설경제의현주소
01장건설경제,무엇이문제인가?
02장국민계정으로본건설경제:건설생산과건설투자
건설생산
건설투자
건설생산과건설투자의관계
03장기업활동으로본건설경제:건설수주와건설기성
하도급
건설수주,건설기성,건설생산,건설투자의상호관계
잠깐만1생산의본질,가치란무엇인가?

제2편건설경제의생산물1-집
04장우리는얼마나많은집을지었고,지어야하나?
주택보급률
주택보급률120%를달성하려면
05장아파트의씨앗,국민주택
주택의면적과유형
06장한국의집,아파트
아파트의명과암
07장집값1-집값의공공연한비밀
08장집값의역사
09장집값2-경제규모와집값
우리가지어야할집은?
잠깐만2집값의역사(1969~1985년)

제3편건설경제와노동
10장건설노동자,노가다[土工]
건설업종사자
건설현장인력?건설기술자
건설현장인력?건설기능공
11장건설노동자는일자리를어떻게구하나?
12장건설노동자먹고살만한가?
13장건설노동,생태계재편이절실하다
건설기능인력노임시스템구축
건설노동육성시스템구축
노동매칭시스템정비

제4편건설경제의생산물2-도시와인프라
14장도시와인프라
인프라의바로미터,도시의지하
우리나라인프라의실상
15장우리가살고있는도시,어떻게만들어졌나?
도시의생명
우리나라도시화의과정
우리나라도시화의특징
16장살리는도시,죽이는도시
인구감소:안동,임실→지역성확보와인구증가
서울교외화:성남→재건축재개발의공공성강화
자원도시의몰락:고한·사북→도시재활

제5편건설경제와금융
17장사라진금융,나타난금융
건설업여신이급감한지난10년
건설업생산양식의변화
건설금융의변화
18장건설경제에부는금융방식의변화
자산유동화
메자닌채권의확산
건설·부동산특화금융의활성화(Reits,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19장건설금융의혁신
금융제도:사업성평가와금융의결합
금융기관:지역개발금융센터
금융시장:공급자다변화와진입장벽완화
20장건설경제의미래

출판사 서평

누구나그렇듯‘나의집’에관심을가지기시작할때쯤이면살기좋은곳,살기좋은건물을찾기시작한다.그러다조금씩부동산에관심을가지기도한다.그러나살아가면서우리나라의건설경제에관심을가지는이들은얼마나존재할까.아마‘건설경제’라고한다면조금은어려울지도모른다는심리적인장벽이존재할지도모르고,우리삶에영향을미치지는않지않을까하는생각이자리잡고있을지도모른다.그러나건설경제는우리개개인의삶에주는영향이매우큰것이현실이다.당장에우리가거주하고있는곳이어떤명암을가지고있는지,우리가살고있는집의집값에는어떤비밀이숨어있는지만보아도직접적으로느낄수있다.건설경제의현장과현문제점을낱낱이파헤쳐가감없이짚으면서도,집과도시라는사람이사는공간을보다더쾌적하고안전하게만들어나가는일이야말로건설경제가이루어나가야할본래의기능이라고말하는저자의넓은안목을이책을통해만나볼수있을것이다.

경제는현실이며,삶이며,행복에다다를수있는중요한요소이다.저자의경험과고민의산물인《건설경제의어제와오늘》은의식주중에서산업화,민주화,정보화를관통하여오늘에이른‘住’를살핀현대사이다.언제나그렇듯역사를돌아보는일은내일을준비하는데진정한의미가있다.저자는날카로운분석을통해우리가딛고있는현실의이면을밝혀내고,공동체의미래에관한고민을던져주고있다.늦었지만,고민해야할,그리고풀어가야할우리시대주택과도시발전과쇠락,그리고이를뒷받침했던건설경제에관한저자의통찰이돋보인다.
-카이스트금융전문대학원조훈교수

이책에서저자는기본적으로‘왜경제하는가’의문을던진다.효율과공평의어느지점에서저자의고민이묻어난다.또성장과분배의중간에서조금더뒤쳐진가치를되살리자고주장한다.저자의이런고민은만연한불평등에대한대안으로향한다.아마한국인의삶을조금은진척시켜보자는취지일것이다.일반인에게익숙하지않은건설경제에관한내용이다.그러나소상히풀어냈다.특히주택과노동분야에서는건설경제를지탱하기위해우리가어떤미래를설계해야하는지깊은고민을내보이고있다.
-중앙일보사회부문이상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