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은 외로울수록 말을 많이 한다. 그마저도 할 수 없을 땐 글을 쓴다. 가슴엔 공허함에 쌓이고 일상의 권태로 주체할 수 없는 허무와 외로움은 스스로 올가미에 갇혀 거울 속에 갇힌 자신을 찾을 때 시인은 그렇게 세상과 자아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김선목 시인이 세상에 하고 싶었던 화두는 무엇일까? 또 자신과 가족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고 김선목 시인의 첫 시집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를 정독해 보면 시를 쓰고 가장 좋은 점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는 김선목 시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김선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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