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장독대 (구분옥 시집)

언덕위에 장독대 (구분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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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구분옥 시인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소리 없이 실천하는 은은한 아름다움을 지닌 시인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며 봉사와 협동을 아는 시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접한 시인의 작품의 맛은 쓰고 떫다. 하지만 볼수록 느껴지는 오미(五味)는 바로 우리네 인생을 견줄만한 맛이 난다. 시인의 내면은 은은함만큼이나 잔잔하면서 멀리 그리고 오래 남는다.
그의 시를 정독해 보면, 푸릇한 봄내음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향수가 기계문명에 지친 우리의 마음에 평온과 치유를 선물해준다.
백 대 명산을 완등한 힘과 현대시를 빛낼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될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을 이제 독자와 함께하려 “언덕 위에 장독대”를 펼쳐 놓았다.
구분옥 시인이 차려 놓은 장독대에서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다.
저자

구분옥

저자구분옥
ㆍ경북영천출생
ㆍ강원도횡성군둔내거주
ㆍ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2015)
ㆍ(현)대한문인협회강원지회홍보국장
ㆍ(현)대한문인협회운영위원장
ㆍ언덕위에장독대대표

〈수상〉
ㆍ올해의시인상(2015)
ㆍ대한문인협회금주의시선정(2016,2018)
ㆍ대한문인협회좋은시선정(2017)
ㆍ한국문화예술인(금상)2017
ㆍ특별초대시자연에걸리다시화전선정(2017~2018)

ㆍ2017명인명시특선시인선
ㆍ내마음의풍경(대한문인협회강원지회동인지)

ㆍ전국백대명산완주패(2017)
ㆍ농림축산식품장관상표창(2013)
ㆍ농업진흥청상표창(2013)
ㆍ한국농어촌공사표창(2012)
ㆍ강원도지사표창(2016~2005)
ㆍ횡성군수표창및패(2005~2017)6번수상

목차

언덕위에장독대
밥상
친구야
바보같은사랑
덫없는세월
바램
홀로서기
희망사항
기다림
친구에게넋두리
오뚝이인생
도시의밤거리
삶은경쟁이아니다
간절함(502병동에서)
마른꽃
가을이가기전에
능소화연정
낙엽
인생
자연의신비
오지랖
사랑꽃
내안에그대
봄을위하여
외로움
하얀이별
잎새달에딸의연가
그대라는꽃
수정고드름
희망을품고서
한걸음씩
사랑의찬가
결혼기념일날
거울속여자
행복한인생
유일한사람
나산천초목이어라
황혼이오면
행복한소통
고백
지난삶의굴레
횡성의밤
마음
꿈에본고향
아버지

첫사랑
바람
불편한진실을위해
화해가된다면
밤을잊은여자
깨달음
불효
독백
일출
작은행복
행복이뭐별거인가요
사랑의길
소중한당신
끝이없는길
가을이다
백두대간도전
딸의사모곡
비그리고가을
그대는
겨울은
며느리의심로
나의길
고뇌

어머니그때는몰랐습니다
고뿔
짝사랑
내인생
무명초
삶그리고여유
가을
향수
행복비
기다리는여심
이제는
행복을짓는여자
중년꽃필때까지
고마워요그리고당신
평생지기
주인공되어
동행
가을문턱
내게단한사람
함께걸어가요
방황
아침이슬
그렇게살아요
나에게산은
개꿈
그대그리운날엔
산책길풍경
백대명산완등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