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꿈꾸며 (김정애 시집)

유토피아를 꿈꾸며 (김정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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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정애 시인의 시를 보면 운율은 밝고 경쾌한 느낌에 세련되고 매끈하게 잘 다듬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폭, 한 폭 그림을 그려놓듯 눈과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시풍을 볼 수 있고, 자기의 개성과 자신의 문맥을 거침없이 써 내려간 작품들 속에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요즘 문화예술가들을 보면 다문화 예술을 하는 작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참 부럽고 누구든 해보고 싶은 꿈이며, 간절한 바람일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김정애 시인은 참 재주가 많은 문학인이다. 문화예술에 온몸을 바치는 열정이 부럽다. 詩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일차적인 자연의 모든 것과 내면적으로 표출하는 감정, 서정적인 것이 상호관계를 이루며 내적 비밀을 언어예술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김정애 시인은 문화예술과 연애 중인지도 모른다.
저자

김정애

강원철원출생
서울동대문구거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2009년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서울지회정회원

금주의시선정
2009년4월1일(눈물한방울)
2011년2월1주(귀향)
2018년1월1주(누에나비의꿈)

2017년순우리말글짓기동상
2017년한국문학향토문학상
2017년시낭송가6기수료
2017,2018시자연에걸리다

<공저및동인지>
2009년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커피와비스킷
봄빛초대장
들꽃처럼제3집

목차

★1부:사랑이어라
유토피아를꿈꾸며
딸들에게
누에나비의꿈
철새는날아가고
도리화가(桃李花歌)
쑥차한잔그리움한방울
밥퍼
외로운심상
홍랑
사랑의기쁨
막걸리연가
연리지
시월에
연서
꿈속에
해바라기사랑
제마음이하나되게하소서
비원
사마귀의사랑
당신의마음은
눈물한방울
홀로사랑

★2부:고향그리고어머니
귀향
시래기나물
엄마의두부
철원평야에서
동장군의허세
철원기행
산정호수가는길
아버지와난닮은꼴
겨울꽃
눈이내리는날이면
배앓이
낙엽마르는냄새
가을엔
그곳이그립다
낮달
한사람이있습니다
갯버들과봄처녀
겨울풍경
달빛소나타
눈물속에핀꽃
억새꽃밭에서
인생은롤러코스터

★3부:꽃을품다
꽃씨를뿌렸어요.
봄비의전주곡
꽃은다시피어나고
나팔꽃
마타리꽃
꽃은
아네모네
장미의유혹
절정
축제가끝나고난후
철쭉동산
꽃계단
목련은지고
꽃이아름다운건
봄비
천변풍경
수선화
수련
상사화
밤꽃향에취하여
들꽃
서리꽃

★4부:아름다웠다말하리!
날개
화려한변신
멋진인생
아름다운날들이여
벽화그리는남자
오죽헌
그녀의환한웃음
비익연리
태움
내친구의일기
네가왔다
담쟁이
불놀이
자운서원
겨울날창경궁에서
향기품은세상
뮤즈의부재
바람처럼
따스한손
그댈만난건
봄바람잠든날깨우다
야망
빛과소금
신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