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당한 기억 사이로 (김상훈 수필집)

벌목 당한 기억 사이로 (김상훈 수필집)

$15.00
Description
김상훈 수필집 [벌목 당한 기억 사이로]. 저자의 다양한 수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는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저자

김상훈

서울출생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대한문학세계수필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사)한국연극협회부산지회정회원
연극배우/현프리랜서

수상및선정
2017년/한국문학베스트셀러최우수상수상
2017년/한국문학이달의시인선정
2018년/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저서
시집"풀각시뜨락"

목차

1부햇살한줌으로피어난엽신들

여름
가을
겨울
고엽
지독한물빛
산사가쓸쓸한이유
명료했던6월의어느날
계절에는냄새가있다.
달빛산책
적요(寂寥)와섹스
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처럼
빛의무게

2부머나먼우체국
오월같은여자
화두,그빌어먹을
아아,그옛날의어신(魚神)이여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어느비구니와차(茶)
부산아줌마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정금이누나
죽기로작정했던날
어젯밤꿈
골목길
부침개
조선의허리
치질에걸린조선12대임금영조
장모님
누란(累卵)의벽
워리할머니
아버지라는이름
아,젓가락이짧고녀
지나간장날,엄마꿈
아무런말도전하지못했던어느날
철길마을에서
금연하려다응급실에실려간사연
선술집동백섬소하
빛나는일등병
복실이에관한보고서

3부아무도오지않는숲
당신의막
햄릿형의굴레
노숙자
이간질
갈등의해방구
비광(非光)의비애
빤한이야기
심한갈등
똥과향
결정적인구라
죽음보다깊은상처
분노의앙금
남과여
젊은이여
어부의좽이질
나는원래그런사람이라고말하는이에게
내가아프기이전에
씨부랄
사랑그쓸쓸함을위하여
투박한싱코페이션
비(非)가아닌비(悲)
비로소알게된사실
진정아는게힘일까모르는게약일까

비밀
적당히라는가치
노회
조화옹(造化翁)의일갈
비워내기
나의거울타인
깊은江
부정할수없는아주빌어먹을사실

바다거북이
연기論
수염

4부그대이름언저리노을이물들때
아내에게쓴오래전편지한통
내인생의바구니
인연이쇠하면
그때는왜
방귀
사소한것에대한부러움
구순엄니와환갑아들
우리들의일그러진씨방새
아주지극히현실적인어느시인의옹알이
우리는가끔마주치는황홀함으로살아간다
어느포장마차에서의녹취록
코스모스꽃밭처럼아름답게흔들린생일선물
갈숲에앉아
내마음의보석상자
처음처럼마지막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