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다가 (허정인 시집)

울다가 웃다가 (허정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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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허정인 시집 [울다가 웃다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저자

허정인

대전거주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대전충청지회정회원

목차

1부꽃의향기
고독
산벚꽃
수선화
동백꽃앞에서
하얀철쭉
노란눈물
눈밭에서
하얀망초꽃
능소화
꽃이되어
참나리꽃
노란국화꽃
붓꽃을그리며
연꽃
해당화의노래
벚꽃길에서
양귀비꽃
복숭아꽃
모란
등꽃
감꽃
이팝나무
치자꽃
노란붓꽃
산딸기꽃
찔레꽃앞에서
매발톱꽃
싸리꽃을보며
석류꽃
수련
밤꽃
가지꽃
나리꽃
빗속의나리꽃
연꽃을보며
수련을보며
연잎을보며
접시꽃한송이
무궁화꽃
백일홍
자스민꽃
박꽃
박꽃을보며
상사화
상사화꽃술
수세미꽃
봉숭아
다알리아꽃
코스모스꽃길에서
군자란앞에서
군자란
배롱나무꽃아래에서
배롱꽃
배롱나무꽃에취해
꽃물찻집에서
금계국꽃길에서

2부계절의향기
입춘
2월

3월의변산
4월을보내며
앵두
감자
빼울약수터
바다
물안개
계룡산은선폭포
낙화암
장평보유원지
장승공원에서
대청댐에서
조가비의노래
모산미술관에서
장태산흔들그네
식장산
가뭄
수락계곡에서
삼척장호항에서
고란사
은선폭포에서
갈매기
여주열매
칡넝쿨
가을비
슬픈만추
분홍갈대
너는분홍갈대

계룡산의만추
만추
노란부고장
은행나무
갈대
풀뿌리의기도
잠자리떼를보며
대추를따며
눈사람
하얀내님
겨울에게
겨울강가에서
겨울바다에서
겨울태백산에서

3부삶의향기
평행선사랑
고해성사
정월대보름날
아들결혼축하글
빈벤치
버스뒷좌석
공허
오해
어둠
내안의우렁각시
활짝웃는함박꽃
뻐꾸기소리
삶은빛이다
뜨개질
손가락춤
나의겨울
감기
유령의거리
넋두리
새벽달
그대이름석자
외로움
하얀색여인
고향친구들에게
다슬기비빔밥
강물에빠진달
오빠그림
기쁨이

출판사 서평

“울다가웃다가”허정인시인의이번저서의제호이다.시인이왜“울다가웃다가”로제호를정했는지궁금함을자아내기도한다.시인의작품속에는자연이숨을쉬고있다.꽃이기도하고잎이기도한사연들과소리도없이스쳐지나가는바람의이야기를자연과의대화로엮어시인은노래하고있기때문일것이다.자연과함께회색빛시대에잠시쉬어갔으면하는마음으로“울다가웃다가”를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