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날들 (신창홍 시집)

깨어있는 날들 (신창홍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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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신의 자아를 알아야 자존감이 생기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존감은 명작을 만들고 또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알리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내면의 자아를 찾아 달리는 무의식심리를 추구하는 현실주의와 존재론적 입장에서 사물에 내재되어 있는 본질적 의미를 추구하는 신창홍 시인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현실적인 문제를 詩로 표현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詩는 서정성의 확보를 그 생명으로 하고 있기에 현실적인 것을 피력한다는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창홍 시인은 현실에 대한 관심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논리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로 현대인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

신창홍

경기안산대부동출생
인천대학교전기공학과졸업
한양사이버대학교사회복지학부졸업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경기지회정회원
(사)한국문학해설교육원문학해설사

목차

1장/봄의이름으로
2월의속삭임
목련(木蓮)
춘분(春分)풍경
봄비는생명처럼
봄의이름으로
봄날1
기다림2
빗속의단상(斷想)
봄날2
누이의봄날
4월어느날
4月을지나며
5월
5월의아침
5월풍경
숲속의5월
산들바람
5월산책

2장/홀로머무는시간들
작은소나무
새벽
들풀

약속(約束)
새벽에붙임
섣달
도시의어둠
불꽃
가장자리
살면서느끼는몇가지다행들
미소
너는화초가아니다
밤하늘
칼(刀)
석양(夕陽)
건널목에서
그믐달
시간의그늘
장맛비

3장/발길닿는대로
죽(竹)
잊혀진고향
집으로가는길
구인사(救仁寺)
바람부는날
노을有感
산사(山寺)에서
울산바위
6월,나른한순간의소묘
밤하늘산책
산사의오후
소나기

들판에서
연(蓮)꽃
하늘은
호반의유령들
예봉산에서
고추잠자리

4장/바람결에
가을의길목에서
가을거리(路)
가을(秋)
어느가을날
바람결에
길모퉁이의바람
늦가을오후의단상(斷想)
가을바람
억새의노래
회상(回想)
가을꽃
거미줄
거리에서

5장/함께가는길
얼굴
함께가는길
살며위로하며
요양원가는길
여름지다
계단에서
하루의의미1
하루의의미2
달팽이의꿈
악몽
깨어있는날들
오늘
기다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