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장화순 시인의 첫 시집 “무채색의 공간” 작품집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이 하고자 하는 화두는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려 함일까 하는 궁금증과 의문, 질문 덩어리인 “무채색의 공간”에서 독자들은 어떠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시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아름다운 가을 하늘처럼 청명함으로 다가온다. 밤이면 이슬을 머금고 낮에는 햇살에 제 몸을 태워 가며 우리들의 마음에 고향을 수놓은 들꽃처럼 하나에서 여럿이 모여 소박하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그래서 더 아름답고 은은한 그리움으로 남는 들꽃 같은 詩 심을 본다. 장화순 시인의 사고와 자아를 담고 있는 “무채색의 공간”을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다.
무채색의 공간 (장화순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