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공간 (장화순 시집)

무채색의 공간 (장화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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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화순 시인의 첫 시집 “무채색의 공간” 작품집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이 하고자 하는 화두는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려 함일까 하는 궁금증과 의문, 질문 덩어리인 “무채색의 공간”에서 독자들은 어떠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시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아름다운 가을 하늘처럼 청명함으로 다가온다. 밤이면 이슬을 머금고 낮에는 햇살에 제 몸을 태워 가며 우리들의 마음에 고향을 수놓은 들꽃처럼 하나에서 여럿이 모여 소박하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그래서 더 아름답고 은은한 그리움으로 남는 들꽃 같은 詩 심을 본다. 장화순 시인의 사고와 자아를 담고 있는 “무채색의 공간”을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다.
저자

장화순

대전거주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대전충청지회정회원
대한시낭송가협회정회원
대한창작문예대학6기졸업

〈수상〉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졸업작품경연대회은상
2016년한줄시장려상
2016년순우리말글짓기공모전장려상
2017년7월4주금주의시선정
2017년한국문학발전상
2017년제6기시낭송수료
2018년올해의시인상
2018년특선시인선선정
2019년6월이달의시인선정
2019년순우리말글짓기공모전동상

목차

하얀숲의영혼
유월의신랑신부
3월의희망
가을잔상
미술관
꽃몸살의봄
나이테를위한사랑
낙화
너와
다섯살손자와함께
달콤한여름
단비
당신만의별이되어
당신이희망
들숨과날숨
명주수건
백조의날갯짓이슬프던날
버스에서본풍경
불티의꿈
사랑의높이
살아있기에
석류
시어의빈곤
진달래와아버지
아버지의가을
아침의행복
애달픈목련
어머니와첫국밥
연꽃소망
연정
오월의신열
유월은그렇게
정령의가을
지게의꿈
찔레꽃향기맴돌고
파도의애무
깍지
죽어천년
낙수의꽃
바람으로
바늘
태백산
속싸움
무대에서다
서성서성주춤주춤
서걱거리지만소망이있는길
찻잔속에피는가을
갈비의초대
간지럼나무의꽃
갈바람의사랑하나
천구백오십그길
때문에
바람의사랑
너마저
인연의고리
삼천포그여인
숨바꼭질
노을에마음을담다
아버지에게가는길
달개비
폭염!
그애
갯골
유월
칠월
감꽃
익숙한기다림
고등어
간이역
달맞이꽃의소망
봄을불러들이다
빌려온것
내가꽃잎이고싶은것은
2월은
달빛에빚은술
세월의처방전
거북등손
가을무덤
꽃무늬유모차
겨울햇살
늦여름
갈쌍의옛살비
신작로
선녀와나무꾼
목백합
가슴에피는꽃
가마솥
비손여인
무채색의공간
천재바보와
영원한동행
흔들리는자화상
길잃은새벽달아
녹음방초
두고온마음
증인(證人)
소나기
가을연서
봄연서
할미꽃별
선인장
넋두리
멀리있지않다
그리움도행복이다
시월은
소망의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