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다 시를 (유영서 시집)

탐하다 시를 (유영서 시집)

$10.00
저자

유영서

〈〈프로필〉〉
인천거주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인천지회정회원

2018.9월1주금주의시선정
2019.2월1주좋은시선정
2019.5월3주좋은시선정
2019.12월4주금주의시선정
낭송시선정
2019.대한문인협회인천지회향토문학상경연대회은상수상
2019.한국문학향토문학상수상

〈공저〉
"글꽃바람"대한문인협회인천지회동인시집

목차

♣1부삶은자아를잉태하다
탐하다시를
순종
신용불량자이씨
노신사의고독사
손목시계
자화상
귀갓길
샐쭉경
둑길을걸으며
어머님마음
월척붕어시가되다
인력시장사람들
실직자이씨
아버지의유언
어미의사랑
신발
새벽을여는사람들
도마
친구가된낱말
술꾼들

동행
품삯
깨달음
어머니
지팡이
그런사람
보릿고개
아버지
늙은호박
출근길

붕어빵
흔들리는세상

♣2부계절은사계를낳았다
연녹색운동회
허수아비
불볕더위
갈증
해갈
소나기
가을이익어간다
가을이주고간선물
단풍
가을비이별을재촉한다
남정네가을을탄다
참깨를털며
시월소곡
탈의
초겨울곳간풍경
해탈
씨름
겨울밤
봄이오는소리
환희
봄밤
만추
오월
가을가네
다떠나보내고
파하는가을

♣3부자연은삶을품었다
지렁이의울음소리
영원한이상
강가에서
저녁노을
비갠산야
월미도
숲속의아침음악회
수마대지를폭격하다
배추를뽑으며
배추벌레
귀향
사계와나
눈내린날산을오르며
새싹.1
새싹.2

들녘에서생긴일
강가에서
교감
바람의짓
저수지풍경
들녘이익어간다
비오는날들길에서

들녘엔지금
들길을걷다가
오늘


♣4부사랑은꽃이었다
그사람
짝사랑
꽃잎지는밤
외로움
따라지인생
어부와바다
소문
열병
열애

담장에핀꽃
아침연가
들꽃
고독
기다림
벼랑끝에핀꽃
꽃들의웃음
동백꽃
연꽃
호박꽃
분홍바늘꽃
재회
기다림
할미와할배의끈
반려자
벌초

출판사 서평

정신이명료함은열정도명료함을뜻한다.때문에위대하고명료한정신을지닌자는열정적으로사랑하고자신이사랑하는대상을분명히안다.인간은덧없이연약한한줄기의갈대에불과하다.그러나생각하는갈대이다.파스칼이한말이다.유영서시인의작품을보면서떠오른명언이다.사람은거짓과진실사이에서성장하고그러면서좌절하고삶을영유해간다.내면에서꿈틀거리고있는애달픔과덧없음의세계를유영서시인만의특유의명료함과여백으로사색이아닌현실에서의이미저리를표현하려노력하고있는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