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아내여! 두 번째 아내여! 세 번째 아내여! (정병근 시집)

첫 번째 아내여! 두 번째 아내여! 세 번째 아내여! (정병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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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엇인가를 열정적으로 바라고 원하고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꿈이든, 물질이든, 사랑이든, 일이든 열정은 행복의 밑거름이다. 또 한 그것을 행동으로나 말로 또는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다. 정병근 시인의 詩作을 보면 자연의 섭리와 인간 내면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조화시켜 표현하려는 노력이 숨어 있다. 그러면서 정병근 시인은 카메라 뷰파인더에 피사체를 보듯 삶을 담아 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투박하면서도 거칠어 보일 수 있지만, 툭툭 던지는 시어 속에 작가만의 시각으로 전하고자 하는 삶의 희로애락 애오욕(喜怒哀樂 愛惡慾)의 메시지가 들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시인의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감이 가는 따뜻한 사람 사는 냄새와 가족과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내재 되어 있어 많은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회화와 풍자로 날카롭게 펜 끝을 굴려 깊은 메시지와 많은 것을 사유(思惟)하게 한다.
저자

정병근

〈〈프로필〉〉
2013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광주·전남지회정회원

<공저>
명인명시특선시인선(2015~2017,2019)
세월을잉태하여1집,2집

<수상>
2014대한문인협회올해의시인상
2015한국문학발전상수상
2016한국문학향토문학상수상
2018한국문학올해의시인상수상

목차

별의미소ㅣ사승(師僧)ㅣ소나기ㅣ해탈ㅣ고귀한삶ㅣ고운꿈ㅣ야근ㅣ아내는ㅣ당신의세월
연인ㅣ몰래한사랑ㅣ아내여!ㅣ나의아내ㅣ소싯적에ㅣ앉아쏴ㅣ야심한밤ㅣ외로운기러기
딸바보ㅣ입에서뱀나올소리ㅣ침바위전설ㅣ배롱꽃사랑ㅣ임ㅣ오홍ㅣ춤바람<밸리댄스>
둘째ㅣ그때그소나무ㅣ붉은치마ㅣ불꽃놀이ㅣ교통할아버지ㅣ늙마ㅣ날아간복권ㅣ도전의길
넘치는사랑ㅣ박꽃ㅣ백일홍ㅣ어머니를늘그리워하자ㅣ편지ㅣ평안의도시ㅣ행복에게ㅣ탄생
보고배우고ㅣ빈초가집ㅣ우등생들ㅣ거시기ㅣ봄의행진ㅣ인생길ㅣ황의정승을만나다
그때는그랬다ㅣ오라비ㅣ봄일기ㅣ산골노부부ㅣ꿈속동화ㅣ겨울에피는장미ㅣ첫날밤
봄꽃ㅣ가없어라ㅣ그렇다ㅣ행복찾기ㅣ자아ㅣ고독ㅣ아버지의손ㅣ동생에게
까마귀날자배떨어지다ㅣ어느수녀님의사랑ㅣ어머니닮은꼴ㅣ추억ㅣ불경소리ㅣ미꾸라지승천
고문기술자ㅣ홀로핀꽃ㅣ시니어인생ㅣ명세서ㅣ날고긴다는사람위에서노는사람
낙엽의초연(超然)ㅣ첫통화ㅣ축원(祝願)ㅣ손주바보ㅣ태양을삼킨용ㅣ부모사후(死後)
미투<고백>ㅣ키스의신ㅣ공공의적ㅣ춤바람2ㅣ여름나기ㅣ영원한단짝ㅣ짝사랑전설(상사화)
원인과결과ㅣ아버지의모습ㅣ사모의정ㅣ눈사람ㅣ고구마ㅣ뒤집기ㅣ사랑2ㅣ산타가된아빠
55년전이야기ㅣ개꿈ㅣ가는귀ㅣ금줄ㅣ쪽지ㅣ영자〈낙서〉ㅣ코스모스를닮은가을여인
뒤란길ㅣ양귀비<유혹>ㅣ아름다운관용ㅣ거미집ㅣ건망증ㅣ밤하늘의별을따다.
낮달그리고그리움ㅣ은행잎울타리ㅣ수선화사랑ㅣ비자금ㅣ부부(夫婦)ㅣ흔적ㅣ하늘그림
수선화사랑ㅣ그리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