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바람인 것을 (손영호 시집)

세월이 바람인 것을 (손영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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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손영호 시집 『세월이 바람인 것을』은 〈바람아 구름아〉, 〈자유의 여명이고 싶다〉, 〈나 여기에서 사노라〉, 〈그 어떤 날에〉, 〈세월이 바람인 것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손영호

경북울진출생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2017)
현)대한문인협회정회원
현)대한문인협회대구경북지회정회원
2019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2019한국문학향토문학상수상
금주의시선정

목차

바람아구름아
자유의여명이고싶다
나여기에서사노라
그어떤날에
세월이바람인것을
무념에서살고싶다
사랑의갈채
가을퇴색
인생휴식
삶에의미
해무의빛
산으로간다
꽃이피면
봄눈
귀소본능
사랑아
마음에푸른초원
동백꽃
여정에종점
잃어버린삶
봄비
미소의향기
안개비
여인의손
사랑에보금자리
떠나버린가을
나그네시인
여정의길
빙하의열정
짝잃은물새한마리
가을이내게준사랑
독도
들국화
잊혀지지않는사람
커피향같은사람
옛고향
가을속외로움
바람이되어떠나리
이좋은날에
저바다를바라보며
기다리는만큼만행복하겠습니다
널본순간
황혼그리움
가을앓이
애무
가슴앓이
그곳에
해는뜨고진다
애상1
연가(戀歌)
상흔의고통
임마중가야겠네
독백
삶을괴로워하지말자
평화의꿈
묵상
나는스스로일어설줄아는들풀이되리라
임보고파
꽃잎
바이러스의공포

계절의전환
길떠나는인생

보고싶은사람
마음(心)
인생
그리움이내게온다면
나는책이되고싶다
야생화
꽃잎은떨어지려하는데
개망초꽃
인생은달린다
바람으로떠났다
소낙비
꽃속에꽃이핀다
아름다운사람
밤바다
도심속에호수
바람의시
세월속에피는꽃
밤별
인생유랑
가을향기
그리움이여
달빛
가을을바라보며
가을애심(愛心)
낙엽떨어지는날에
그때그모습
정으로남기리
외로운새
바람에날리는잎
태양이떠오른다
울지않는새
동목의절규
마음에도봄은올까
산사(山史)의계곡
등대
추억의그리움
들풀처럼살라지
둥지떠난새
길손
슬픔속에눈물
옛그리움
꽃은피고지는데
봄이오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