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길 (최갑연 시집)

봄날의 길 (최갑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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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시간의 정체성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보고 후회를 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사람들은 생존 규칙을 정해놓고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살고 있지만, 삶의 굴레 속에는 하나의 작품을 연출해 내는 주연과 조연 사이를 오가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무대 위를 오르내리는 우리들이 만드는 시간 속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중년이 된 후에 알았습니다.
저자

최갑연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대구경북지회정회원

〈수상〉
향토문학작품경연대회대상
한국문학예술인금상
금주의시선정

목차

믿는마음
친구
8월
꽃잎책갈피
돌멩이
먹다남은꽁치찌개
당신이최고
말복
소나무
낙엽
내이름은솔릭
오해
장미
눈물
빨간색
네일아트
적당히
바비인형
후회
등대지기
인생일주
돌하르방
일탈
독도의들꽃
우산
내가웃을수있을때
물흐르듯
갱년기
물음표
9월
목침
돛단배사랑
바람꽃인생
일탈
대전나들이
계절은내안에꽃을피우고
빗물이우산속에스며들때
가을아침
막내아들생일날
파도의첫사랑
시험
산다는것은
중독성
참예쁜친구들꽃
첫눈
당신의노랫소리
들꽃
잎이진다
등짐을풀어헤치고
첫눈
모정
바람아너는알고있니
달이되고싶은해
해풍
머물렀던자리
겨울언덕
구멍난가슴
해오라기
수줍은소녀
연극인의하루
가장
도전
3월
오늘
가슴이운다
3월이오면
봄꽃의사랑
운명
내가제일좋다는사람
봄나들이
함께동행하는당신
소중한인연
인연의소중함
진달래
산이숨을쉰다
정을심어가다
감사함을주는오늘밤
나도너처럼
정직한문제흔들리는답
산악인의길
여백
소중한벗
행복
치매교육
다시태어나도너를
난말이야있지
향기로운냄새
처음느낀사랑내비게이션
자두처녀가통조림이되던날
먹자두
여름아씨
8월
꽃에아름다움
사랑아닐까?
꽃과물이연인이되어
상처
내마음을너는아니
코스모스
계족산에오르다
시월을사랑하는가을나무
가을이여안녕
함께있어좋은사람
12월
겨울나무
만나면기분좋은사람
안개

우산
동행
이별을기도해
사랑하는그대


삶을치유하다
진실은늘겸손하다
돌아와준5월
여름
첫눈에반한개망초
태풍
수평선은여름을좋아해
마이삭의투정
그리운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