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꽃이 된다 (장광규 시집)

시는 꽃이 된다 (장광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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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람마다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살아온 시대도 차이가 있어 공감의 폭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나의 글 속에는 흙냄새 나는 이야기가 주로 등장함을 부인할 수 없다. 성장기를 산촌에서 보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절망보다는 희망을, 슬픔보다는 기쁨을, 보탬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눈물보다는 웃음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다.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이 웃는 얼굴로 희망을 가득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

장광규

1947년전북남원출생
서울거주
1978년~2000년대우자동차부평공장근무
구상한강백일장시부문일반부장원(2014년)
KBS〈우리말겨루기〉3회출연
대한문학세계신인문학상수상(2017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서울지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좋은시선정

목차

제1부꽃망울
시는꽃이된다
두고온고향
광한루원
촌놈일기
태양을보며
그늘에서
황톳길
거울앞에서
사랑이었네
보리밭을지나며
바위
어머니는
하늘
좋은시절

시나브로
복습
적응
동감
첫인상

제2부살구꽃
날씨와함께
오늘도붓을든다

욕심
도시의봄맞이
영등포역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
전철을타며
아내와TV
차를운전하며
겨울에
좋은세상

영등포공원에서
잡초
도시의풍속도
운명
여름그리기
자연의힘

제3부복사꽃
사진첩을보며
열쇠
마음여행
자연의경고
봄은봄이다
사람의마음
체감온도
첫사랑의느낌으로
참부럽다
때묻히기
고향의돌담
시쓰는일은
봄그리기

봄은
산에오르며
오늘이추억이다
장맛비
자유로운욕심
잠수교

제4부웃음꽃
나무를보며
시는생활이다
앞으로가는길
계절과함께
행복
다시그곳으로가면
추억속으로
나무에게
마음속에는
포근함
딸아이
고향
나무
부메랑
좋은느낌
거울
꽃을보며
집중
물은살아있다


제5부꽃향기
추억은
봄에는
씨앗이야기
내가쓰는시
아이는어른이되고어른은동심이된다
신토불이
우산
계절의느낌
벌레먹은과일이맛있다
술병속에는
반반의의미
여름
인연
맑음
초록은연속이다
달력
꽃의향기
꽃이되리라
놈들을데리러간다
사람의마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