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마다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살아온 시대도 차이가 있어 공감의 폭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나의 글 속에는 흙냄새 나는 이야기가 주로 등장함을 부인할 수 없다. 성장기를 산촌에서 보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절망보다는 희망을, 슬픔보다는 기쁨을, 보탬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눈물보다는 웃음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다.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이 웃는 얼굴로 희망을 가득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시는 꽃이 된다 (장광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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