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드는 창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동인문집 제2집)

달빛 드는 창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동인문집 제2집)

$15.00
Description
삶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생각해 봅니다. 동인 51인의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다채로운 빛깔로 삶의 사계(四季)를 펜 끝에 영혼을 담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옥고(玉稿)는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은은한 향기로 온 누리에 퍼져 누군가의 가슴에 따뜻한 위안과 희망으로 안기는 잔잔한 울림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문우들과 함께 엮은 제2집 『달빛 드는 창』 출간을 축하하며 환한 미소로 뵐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염원하며 아울러 문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자

임숙희외

대표작으로『시를꿈꾸다4』등이있다.

목차

시인강보철/14
한길로걸어왔다
시간이멈춘다
울엄마와묵은지
세월낚는다
늙어가는마을

시인고기산/20
민들레홀씨되어
사랑의자판기
사랑이머문자리
끈을놓으면서
젖은낙엽

시인공영란/26
부부
그리움의강물유행가로흐른다
안부
엇갈린기도
후회

시인국순정/32
너무보고싶은데
어디서와서어디로가는가?
그대와차한잔나누고싶네
늪속에피는꽃


시인김금자/38
유혹
또하나의기념일처럼
겸손한사랑
회상
둥지떠나는파랑새

시인김선목/44
백지
가온누리
옛날이여
그대가있어행복합니다
바람의끝

시인김양해/50
逸脫(일탈)
이름모를펜션에서
눈을먹는소녀
그날의바다
침묵하는이유

시인김인수/56
인연,필연그리고숙명처럼
별들이숨어버린까닭은
추억은옷을입는다
억새풀숲에서길을잃다

시인김종각/62
봄비
봄나비
겨울
방랑의길
가을단풍

시인김풍식/68
욕망(欲望)
참선(參禪)
잣대
마음

시인남원자/74
사랑하는우리엄마
추억이머무는곳
희망을노래하다
시간여행
해바라기같은당신

시인노금영/80
모두가호수에내려와있다
언어들의융합
오래된의자
두개의불빛
사는것은

시인문경기/86
매향리의봄
인생길
오월의품
능소화연정
기적소리

시인문방순/92
묵은지

이비가끝이고나면
시절
겨울바람

시인박광섭/98
마음속의별
추억속의그대
이별의흔적
할미꽃
추억의찻집

시인박기숙/104
뻐꾸기노래
산딸기
우리다섯
오월의장미
빨간앵두

시인박미향/110
한마리새
마스크시대
산행
비오는날의수채화


시인박청규/116
인생길
회상
부모마음
아름다움


시인배정숙/122
동아줄
이사하던날
희망사항
안개에갇힌세월
시험보는날

시인백영숙/128
사랑아
떠나려거든
오월에
찔레꽃
선물

시인사방천/134
단종과금부도사
백발의청춘
청계산과백운호수
청춘세월
옛정

시인서준석/140
그리움
꽃보라
내사랑당신
마지막잎새
울엄니

시인송용기/146
검도는한칼이다.
든든한버팀목
인맥이자산이다.
웅장한버드나무
댄스

시인신주연/152
하얀찔레꽃
알프스산맥
서해안해수욕장
쎄느강의추억
여름

시인신창홍/158
편지
삼월언덕
산사에서
약속2
병상(病床)편지

시인안선희/164
붉은나팔꽃
인연
개울가몽당솔
우산

시인염경희/170
낡은수레
딱좋은나이
저녁한끼
울엄마
풍년가

시인오필선/176
가을단풍
어머니
능수버들
유월의바다
벽창호

시인오현정/182
대출
반창고
벌거숭이
씨앗
아들에게
시인오흥태/188
만월(滿月)
빈의자
비와당신
봄이지나는길목에서
겨울강

시인이만우/194
왕버들
쇠뜨기
금낭화
목련
꽃다지

시인이문희/200
삼신상
달맞이꽃
막내이모
톱니바퀴
화이자의꽃밭

시인이정원/206
삶의항로
봄날은간다
못다한마음들
인공지능알파詩
바벨탑

시인이정은/212
어느날갑자기
별달밤에
찻잔의고독
낙서
빈자리

시인이환규/218
남자의계절
풍경소리
조각배
어머니의흰머리
할미꽃

시인임숙희/224
내사랑그대
생명의꽃
인연의고리
바람같은사람이그리운날입니다
따뜻한커피

시인장금자/230
생과사
내마음나도몰라
석별의정
그리움의단상
가을추억

시인장동수/236
봄꽃
촛불사랑
가을냄새
단풍이드는이유
홍시

시인전경자/242
음악치유
인연은우연일까
봄을충전중이다
산다는건
오솔길

시인전상숙/248
내인생의봄날
영양밥
어머니
소풍길
해후

시인전선희/254
당신이그립습니다
그대에게드리는사랑
수묵화
나를찾아서

작가정대수/260
시간을쪼개자

시인정재열/266
효심은눈물되어
라떼한잔그리우면
꽃의마음으로
그리움으로
쉼‥

시인정찬경/272
목련꽃
붉은장미꽃
청보리밭
마지막잎새
눈물앞에서

시인조순자/278
영원한사랑이여
고백
도마
위대한손
꽃보다아름다운당신

시인주응규/284
행복나무
못잊을당신
고마운당신
인연학개론(槪論)
애기똥풀

시인최명오/290
금빛노을
함께라면
구름에낚시한들
내그리움

시인최상근/296
기도
바람결
섬김을받아라
너를다시봐라
은퇴자

시인한천희/302
파도소리에흩어진추억
세월의굴레
삶의여로
유월을울어대는개구리
그곳은내게

시인홍성길/308
인생이란그런건가보다
연(緣)
그말한마디
새벽을여는기도
아침에안녕

시인홍승우/314
너와나
물망초
연애
NiGHT
뉴스를보며화가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