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꽃 아름답고 지는 잎은 고와라 (한영택 시집)

피는 꽃 아름답고 지는 잎은 고와라 (한영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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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추천 글 중〉〉
한영택 시인의 시 세계를 보노라면 자연을 노래하고 그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엿본다. 시인은 자연과 인생을 동화(同和)하여 형상화(形象化)해 창작한 시는 삶을 그려나간 듯, 한 폭의 그림같이 이미지화된다. 일찍이 루이스는 시의 이미지란 ‘언어로 그린 그림이다’하고 정의하였다. 시에 있어 이미지란 시인의 체험을 언어의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독자에게 환기시키는 것이라 했다. 한영택 시인 또한,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조화롭게 배양하여 새로운 삶을 발견한 것이다. 한영택 시인의 시는 자연과 삶을 소재로 은유와 의인 기법을 사용하여 독자를 아름답고 순수한 서정의 세계로 이끈다.

〈〈시인의 말 중〉〉
세월 따라 바람이 불고 바람 따라 인생이 간다.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번 지나가면 모든 것이 끝나고 마는 것, 지금의 모습은 어제와 과거의 자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하얀 백지에 그려가는 그림이 뭇 사람에게 어떤 그림으로 비칠까?

사랑이 넘칠 때 세상은 아름답게 보인다. 보이는 모든 것이 한 편의 시가 되어 흐르고 그 속에 기쁨과 행복, 슬픔과 아픔이 우러나온다. 부딪히며 보고 느끼는 것들 지나고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평범했던 것들이 대단한 것처럼 마음 한편에서 별처럼 반짝거린다.
저자

한영택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2014년)
대한문학세계수필부문등단(2020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대구경북지회정회원
(사)한국문인협회정회원

〈수상〉
대한문인협회향토문학상수상(2014년,2015년)
대한문인협회짧은시전국공모전
동상(2018년),장려상(2019년)
대한문인협회순우리말글짓기
전국공모전동상(2019년)
대한문인협회한국문학발전상(2019년)
대한문인협회금주의시선정2회

〈공저〉
“명인명시특선시인선”(2015년,2020년)
대한문인협회대구경북지회
“동행의길섶”동인지(2015년)
영남문학“잠언의깃발”동인지(2016년)
텃밭문학“텃밭9호,10호,12호”
동인지(2017년,2018년,2020년)
조선어연구회발족100주년기념
“현대시와인물사전”(2021년)

목차

벚꽃의속삭임/8
내사랑목련/9
나의임/10
낙엽/11
가을날/12
자판기에싹튼사랑/13
마음의꽃/14
너의의미/15
임과함께/16
산들바람/17
어찌하오리까/18
가을바람/19
그리움의향연/20
무심(無心)/21
가는길/22
한쪽눈가리면안될까요?/23
길/24
갈대/25
파도/26
가을바람아/27
바위/28
가을산행/29
연분홍몸짓/30
불/31
그물에그밥/32
피는꽃아름답고지는잎은고와라/33
삶의안전띠/34
버드나무/36
그대를기다리다/37
국화꽃향기/38
은행나무/39
잎새야안녕!/40
팔공산갓바위/41
겨울로가는계곡/42
낙엽아/43
가버린사랑/44
안개비젖은메타세쿼이아/45
눈오는날/46
폭설이내린날/47
새해를맞이하는기도/48
펄떡거림의미각/49
가습기/50
침묵/51
뒤안길/52
봄이오는소리/53
봄날의밤/54
운해(雲海)/55
커피한잔/56
일심(一心)/57
봄날의산행/58
그리움/59
기다림/60
꽃잎활짝피었네/61
포도주/62
비슬산의참꽃/63
꽃들의뽐냄과호박꽃/64
오월의공원/65
아카시아꽃필때면/66
갈매기넘나들고/67
옛길등잔봉에서/68
인생/69
덩굴장미의사랑/70
파란수평선/71
쇠굴뚝에날아간초가/72
머물던사랑/73
가슴으로사랑하자/74
한소나기/75
여름한낮의거리/76
동그랗게그리면서/77
이루지못하는것/78
가을의전설을쓰다/79
모래톱에그린사랑/80
서브­4도전/82
사랑한다면/83
초심(初心)/84
아직도/85
무언의사랑/86
복합기/88
그릇싸움/90
산다는것/92
짝사랑/93
폭염속마라토너/94
자아성찰(自我省察)/95
meetoo/95
동강,그슬픈역사가흐르다/96
광한루의사랑/98
가슴으로안아라/99
아버지의뒷모습/100
그곳을향하여/101
먼그리움/102
불꽃축제/103
해수욕장/104
행복하다/105
설악산봉정암/106
독도(獨島)/107
종두득두(種豆得豆)/107
석류/108
래프팅/109
사천노을마라톤/110
이순간에/111
남매지꽃첫사랑/112
남매지에핀꽃/113
길위의인생/114
독백의공간/116
작별(作別)/117
인연과관계/118
손이어때서/120
가을이려는가?/122
자아(自我)/123
일상(日常)/124
자물통/126
강가에서/127
애심(愛心)/128
산수유의봄/129
지나고나면/130
로또한장/131
파도2/132
강물은/133
요행을바라지마라/134
올곧은사랑/135
이젠떠나리/136
신발끈을묶어라/137
떨어져버린풍경/138
마지막잎새/139
종교를보는눈/140
‘코로나19’TAXI/141
세한지우(歲寒知友)/142
네가고와서/143
‘코로나19’돌맞이/144
지켜가는삶/145
봄비내리는날/146
행복하여라/147
느림의미학/148
물같이/149
임이좋아서/150
새재옛길/152
그대의옷을입고/153
정녕떠나십니까/154
지금당장/155
연정(戀情)/156
호기심/157
온기(溫氣)/158
너좋다/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