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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저자 곽종철 시인은 2011년 대한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저자는 개인 시집 4집과 공동 시집 24집을 발간할 정도로 문학 활동이 활발한 시인이다. 한편, 과학기술의 이해와 중요성에 관한 강의와 저술 활동도 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과학교실, 과학관 전시해설, 장애인 시설 일손돕기 등 재능 나눔 차원의 자원봉사 활동에도 열정이 가득 차 있다. 코로나 19가 우리들의 삶을 숨 막히게 하지만 버티고 살 수 있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시가 공감대 형성의 요체라고 믿고 시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저자가 시를 쓰고 시집을 출판하고, 가뭄에 콩 나듯이 가끔 독자들로부터 고무적인 메시지나 칭찬을 받을 때 긍정의 에너지가 된다고 한다. 이번에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면서 제5집『모퉁이 집』를 출간한다.그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시 한 편을 남기기 위해 지금도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열정적인 시인이다. 블로그: kwakjc.tistory.com blog.naver.com/kwakjc710
〈1부〉길에게 길을 묻는다 눈에 밟히는 그대 / 9누나야 / 10말을 잊은 모정(母情) / 11혼불 마을의 맥(脈) / 12산으로 가자 / 14기립박수 / 15분재(盆栽) / 16문인화(文人畵) / 18모퉁이 집 / 19새해맞이 기도문 / 20새해, 삶의 맹세 / 22땡벌 / 23새 박사가 새에게 묻는다 / 24혼돈의 세상 / 25남한산성 / 26내게로 보낸 인생편지 / 27부채질 / 28길에게 길을 묻는다 / 29내 꿈이 머물 별처럼 / 30임 / 31언제부터인가 / 32미세먼지 / 33꿈속에서 / 34내 쉴 곳은 / 35천년 고목의 겨우살이 / 36〈2부〉시인의 처방수국(水菊)의 마음 / 38박꽃 같은 추억 / 39얼마나 될까 / 40말이 안 되는 말 / 41인고(忍苦)의 시간 / 42대한민국은 이참에 / 43대한의 피붙이 / 44일상, 외롭다고 말을 할까 / 46수양버들 / 47콩설기 한 덩이 / 48갈등(葛藤) / 49산다는 건 / 50속 깊은 일자산 / 51밤하늘에 빛나는 북두칠성 / 52세상이 아프다 / 54안식처(安息處) / 55복수초(福壽草)꽃 / 56신인류의 총아(寵兒) / 57몇 킬로미터로 가야 하나 / 58갱년기(更年期) / 60꽃은 아파도 웃는다 / 61봄다운 봄이 올까 / 62그걸 몰랐네 / 63갓바위 / 64시인의 처방 / 65용사들을 보라 / 66용기(勇氣) / 67〈3부〉파랑새의 꿈참아야지 / 69그래도 넌 좋겠어 / 70다짐하고 또 하고 / 71무망루(無忘樓) / 72지는 해 / 74절규(絶叫) / 75고개 숙여 청(請)합니다 / 76왠지 샘난다 / 77일상의 탈출(脫出) / 78정이품송 장자 목(木) / 79안부 전화 / 80혼밥 / 81징검다리 / 82시의 맛 / 83광풍(狂風) / 84옹고집 / 86스마트폰 / 87시로 그린 과학관 / 88파랑새의 꿈 / 90신문고(申聞鼓) / 91의병의 날 / 92마음이 고플 때 / 94칡넝쿨 / 95포용(包容)의 의미 / 96봄기운 / 98앵두 같은 사랑 / 99모정(慕情) / 100아침고요수목원 / 101〈4부〉세월이 약이다약속 / 103기다림 / 104내 사랑 / 105세상일이란 게 / 106내 삶을 물으면(2) / 107당부 / 108휘파람 소리 / 109허수아비 / 110세월이 약이다 / 111색바람이 부는 언덕 / 112착한 웬수 / 113그리움 / 114장미의 가시처럼 / 115간절한 마음 / 116인생 / 117길 / 118지하철 맞이방 / 119속마음 / 120따라쟁이 / 121AI 로봇 / 122악몽 / 123달콤한 외로움 / 124낮잠 / 125시한폭탄 / 126바람꽃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