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중에서〉〉
삶의 목록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마음의 평안은 되려 멀어졌습니다.
생각과 생각을 지나온 것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내 사색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나이가 들어가니 그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게 손잡아 준 사람들과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삶의 목록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마음의 평안은 되려 멀어졌습니다.
생각과 생각을 지나온 것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내 사색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나이가 들어가니 그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게 손잡아 준 사람들과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아픔마저 사랑이었다 (황다연 시집)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