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물 좀 보세요 (조병훈 시집)

내 허물 좀 보세요 (조병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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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내 허물 좀 보세요』는 〈생각은 착각이었다〉, 〈고맙다 친구야〉, 〈소용돌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조병훈

광주광산구거주
2022년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정회원(광주전남지회)

공저
세월을잉태하여3집

목차

두메산골/8
밤꽃향기/9
생각은착각이었다/10
고맙다친구야/11
소용돌이/12
이불속사랑어디가고/13
생각속의아버지/14
언제불러보았던가/15
고갯길이부른다/16
재롱둥이때가예쁘다/17
감언이설/18
노년의하루/19
공짜는하루살이/20
부부의날/21
유산이가정을지켰다/22
꽃가슴/23
은공을잊고살았습니다/24
시신기증서/25
만개하여있는밥상/26
세월탓한내가바보지/27
내꿈/28
형제바위/29
참아줘서고맙습니다/30
숲속회상/31
사랑의정원/32
매력/33
꽃망울이떨어지던날/34
영원하리라/35
꽃순이/36
인생무상/37
누님이장(移葬)하던날/38
무궁화꽃이되고싶다/40
누나야/41
영면(永眠)/42
은혜로운꽃/43
심는대로거둔다/44
장마는언제올까/45
봄비/46
얌체족/47
너따라가고싶다/48
짝잃은원앙새/50
그림자/51
눈물흘린일터/52
사랑이별것있나/54
그리움이근심될까두렵다/55
허수아비인생/56
정월대보름/57
꿈속에어머니/58
일등병과아가씨/60
빗방울에내죄가씻긴다면/61
어머니생존해계실때/62
가설극장/64
어머니의손맛/65
수양버들/66
바라만보고왔다/67
알코올중독자시인되었다/68
천렵(川獵)/69
고사리가웃는다/70
봄편지/71
깊은사랑/72
별천지/73
꽃바람이여/74
누님얼굴/75
노부부의토요일/76
진실한지인/78
꽃길인줄알았는데/79
어머니와호미자루/80
깨울방법이없네요/81
초련(初戀)은잊을수없더라/82
이만하면족하지않소/83
오늘이있어행복하다/84
바람아/85
나도될수있다/86
꽃피는날있으리라/87
어머니와허수아비/88
하늘이여보시옵소서/89
장가좀가거라/90
부르실때같이가세/91
선심있는이웃사촌되어보자/92
심어놓고거두자/94
늙은호박/95
내가죄인이었소/96
따뜻한말한마디/98
천사가되어보자/99
있을때잘해줘야지/100
기쁨과외로움/101
태양이되어보자/102
내허물좀보세요/104
발바리출세했네/106
손녀/107
마음을열어놓고/108
내려놓고용서하자/110
쉬었다가자/111
시곗바늘/112
돌아올수있다면/114
무작정/116
아내의빈자리/117
흥부가되어야겠다/118
스치는그자리/119
망상과몽상/120
소꿉동무/121
주암호/122
지인(知人)/123
아내의손/124
병실의천사/125
단신인할머니의푸념/126
진실한고백/128
허송세월/129
뉘우침/130
대장장이되었다면/132
최고의선물/133
무가보(無價寶)당신/134
운명/135
새싹이부른다/136
회상/137
연애일번지/138
당신위해/139
마음의꽃/140
이름석자/141
소중한사람/142
고요한산골/143
작은샘/144
독도의영웅/145
영원한섬/146
지킴이/147
사람이면다사람이야/148
쉼터/149
당신의기도/150
소나무삼형제/151
그리운어머니/152
한숨소리/153
생각과실천/154
농부의수고/155
그랬을것이다/156
행복한미소/158
한실마을/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