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열리는 나무 : 제12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 시음사 시선 431

시가 열리는 나무 : 제12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 시음사 시선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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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한창작문예대학졸업생

저자:대한창작문예대학졸업생
김용호박춘숙박미옥배정숙서석노
신진기신진철염경희이세복이영조
이현자임현옥정연석황영칠

목차


시인김용호/6
시인박춘숙/17
시인박미옥/28
시인배정숙/39
시인서석노/50
시인신진기/61
시인신진철/72
시인염경희/83
시인이세복/94
시인이영조/105
시인이현자/116
시인임현옥/127
시인정연석/138
시인황영칠/149

출판사 서평


발간사중에서
시인이등단이라는관문을통과하고나면자신이시를아주잘써서등단한것으로착각한다.아마추어로서글을쓸때와이름앞에시인이라는명사(名詞)를붙였다면그만큼의책임감과의무감에창작품을발표하여야한다.그러기위해서는등단이후에자만심을버리고詩창작에대한기본을공부하고기초적인것정도라도국문학을배우고나서창작을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