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열리는 나무 (제12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시가 열리는 나무 (제12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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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이 등단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자신이 시를 아주 잘 써서 등단한 것으로 착각한다. 아마추어로서 글을 쓸 때와 이름 앞에 시인이라는 명사(名詞)를 붙였다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의무감에 창작품을 발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등단 이후에 자만심을 버리고 詩 창작에 대한 기본을 공부하고 기초적인 것 정도라도 국문학을 배우고 나서 창작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자

대한창작문예대학졸업생

저자:대한창작문예대학졸업생
김용호박춘숙박미옥배정숙서석노
신진기신진철염경희이세복이영조
이현자임현옥정연석황영칠

목차


시인김용호/6
시인박춘숙/17
시인박미옥/28
시인배정숙/39
시인서석노/50
시인신진기/61
시인신진철/72
시인염경희/83
시인이세복/94
시인이영조/105
시인이현자/116
시인임현옥/127
시인정연석/138
시인황영칠/149

출판사 서평


발간사중에서
시인이등단이라는관문을통과하고나면자신이시를아주잘써서등단한것으로착각한다.아마추어로서글을쓸때와이름앞에시인이라는명사(名詞)를붙였다면그만큼의책임감과의무감에창작품을발표하여야한다.그러기위해서는등단이후에자만심을버리고詩창작에대한기본을공부하고기초적인것정도라도국문학을배우고나서창작을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