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가는 길 - 시음사 시선 487

바람이 가는 길 - 시음사 시선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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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개준

저자:강개준
출생지:해남
현거주:서울
현)대한예수교광은교회장로
현)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협회광명지부근무
현)서정대학사회복지상담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대한문인협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윤리위원장

<수상>
2024년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2024년한국문학상올해의시인상
2025년향토문학상시부문백일장대회대상
2025년샘문학공모전본상시부문특별작품상
2025년김동리문학공모전본상시부문우수상
2025년한용운문학공모전본상시부문특별작품상
2026년대한문인협회신춘문학상공모전금상

<공저>
들꽃처럼(제5집)<대한문인협회서울지회>
2025명인명시특선시인선<대한문인협회>
2025년랩소디만화방창<샘문학>
2025년김동리각문<한국문학>
2025년詩함축적의미목소리에담다<도서출판시음사>
2025년불의詩님의침묵<한용운문학시선집>
2026명인명시특선시인선<대한문인협회>

목차

1부바람이가는길
바람이가는길/15
첫시집을내면서/16
가을비/17
겨울하늘/18
소풍정의작은연못/20
낙화/22
유리온실속의새/24
유월의그늘에/26
달의꽃/28
바람의언덕/30
가을국화곁에서/31
몽상가/32
강가에서/34
별밤의밀도/35
바람이지나간자리/36
실끝에매달린나/38
말이없는계절/40
여름이떠난해변/42
삼월의산위에서/43
봄의식탁/44

2부기다림의연정
찔레꽃사랑/47
기다림의연정/48
아버지당신은/50
그날이오면/52
사랑하기에/53
사랑이아니면/54
내안에당신은/55
연민/56
보고픈여인/57
나팔꽃사랑/58
그날/59
따뜻한마음이그립다/60
조용한호흡/61
종소리가없는교회/62
별하나의저녁/63
연의기억/64
겨울에피어난풍란/65
봄이온다는데너는/66
삼월의봄/67
바보의사랑법/68
걸으며묵상하기/69

3부장독이피는마을
장독이피는마을/71
일흔이넘어서면/72
고독의빈자리/74
고향이남쪽이랬지/75
호숫가의아침/76
고향의품안/78
늙은호박처럼/79
삼천포항에서/80
가을이오면/81
단풍과가을비/82
하루/83
선운사의가을/84
저녁의속삭임/85
눈빛에머문봄/86
저무는가을/87
그리움이사랑되었네/88
나목사이로/89
노루귀꽃/90
봄바람,꽃바람속/91
꽃샘바람/92

4부십자가의침묵
십자가의침묵/94
성금요일/95
이브의기도/96
탄생/97
추수감사절/98
유리창에겹친강/99
미련/100
두물머리/101
祈禱(기도)/102
숨이노래가될때/103
그리워그리워서/104
부활의봄을맞이하여/105
빗속에흘러내린기도/106
새벽/107
꽃과비와바람/108
손을내밀면/109
봄,그안에서/110
숨어있던별/111
사랑을느낄때/112
때의열매/113

5부광야를걷는사람
신기루와오아시스/115
광야를걷는사람/116
사하라,그이름아래/118
Ⅰ.모래의바다에들어선사나이/118
Ⅱ.고향,그리고흙먼지속기억/118
Ⅲ.강철과인간사이/118
Ⅳ.저녁노을아래기도처럼/119
Ⅴ.에필로그,끝없는황야속/119
사막의강/120
연어처럼/121
기계가존경한사람(BWE의독백)/122
별이가장낮아지던밤/123
빛안에머무는자유/124
작은꽃,큰장막/125
그리움의방향/126
꽃과아이/127
책장속에피는꽃/128
인생이라는것(흔들린자리)/129
가장슬픈노래/130
메아리가살지못한바다/131
금이가는소리(한강의봄)/132
산다는게이런건가?/133
바람만이알고있지/134
희망을품게한오후/135
황금먼지위의희망/136

6부향기가머문자리
향기가머무는자리/138
오월의항쟁(5.18)/140
서투른오해/141
가슴골메아리/142
깃발/143
기억/144
국화편지/145
흔적/146
연을날리는날/147
외손녀를위한연/148
유리병속의시간/149
그리움은비가되어/150
꽃이되기까지/151
하늘이맑은날에는/152
멀어져가는것들/153
육십개의강을건너/154
장미와비/155
생각을지운다고잊힐까/156
바람에묻힌마음(궁평항에서)/158
평안히있기를/159

출판사 서평

추천사

강개준시인님의시상(詩想)은실로넓고도깊어잔잔히흐르는강물같다.또한,강개준시인님의시의감성은매의눈매같이예리하고선명하며날카로운듯,온화하고고요하다.이번에선보인첫시집『바람이가는길』은1부에서6부로나누어담은시모두가촘촘하고알차게여문시들이기에찬사와동시에강개준시인님의창작성에매료가된다.삶의희로애락을깊이있게관찰한시성(詩性)에삶과자연에순응한강개준시인님의시세계를엿볼수있다.일상적주변의이야기를현실적감각을더하여깔끔하게정제해창작한시들은화려하고난해한수사법을배제하여인간본연의서정을보여주기에정감가는시어(詩語)들로독자에게부담감없이다가가사랑받기에충분하다.
-주응규((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부이사장)

강개준시인의이번시집또한그러한과정을떠올리게합니다.세상의장면들을섬세한언어로길어올리고,그안에자신의숨결과감정,기도를담아낸결과물이기때문입니다.그리고그숨결은한사람안에머물지않습니다.하나님께서아담에게불어넣으신생명이인류로이어졌듯,이시집또한읽는이들에게전해져위로가되고,질문이되고,다시숨쉬게하는힘이되기를기대합니다.
-김신형(대한예수교장로회광은교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