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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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그림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림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꺼내든 그림책에서 문득 내면의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울적하면 울적한 대로 그림책 한 권 꺼내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의 기억들이 그림책과 하나가 된다.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울한 날에는 위로를 건네고,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잘했다 칭찬해주고, 어느 날은 새로운 꿈을 심어주기도 하는 그림책의 토닥임에 왠지 모를 시원함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는 엄마로서, 딸로서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그림책으로부터 얻은 위로와 희망을 건네준다.
저자

강지해

조금은차갑고삭막해지는세상에,따뜻한온기를전해주는사람이고싶습니다.그림책을펼치는순간그따뜻함에한발짝다가갑니다.세상을향해작아진저에게위로와희망을건네준그림책,그림책과함께한저의이야기를통해당신에게도따뜻함을전합니다.
아이들을위해서가아니라나를위해그림책을펼치는시간을좋아하는이들과그림책으로소통하는모임‘앨리스’를함께하고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_그림책이나를토닥인다

1장_엄마도처음이야

너를만나행복해13
나도몰랐던내모습21
부족하고모자란나를위로하며29
울고싶을때38
너만바라봐48
믿고기다린다는것58
너의모습그대로66
엄마도처음이야73

2장_사랑하는나의가족
문득기대고싶은날85
나의딸들에게92
함께라서다행이야101
서로다른둘이만나108
엄마가되어보니118
눈오는날의추억127
언제까지나지금처럼136

3장_괴롭고힘든시간들
왜나만이렇게힘든걸까147
비가오는날이면155
괜찮아,울어도돼164
어둠속의나175
마음이아파요182
숨좀돌리자190
아픈아이들곁에서201

4장_나의꿈,나의인생
내꿈은뭘까?213
나는아이들과함께성장한다220
행복은지금,바로여기에229
오늘은쉬는날237
인생은길다248
그림책을통해새로운꿈을갖다254

5장_그림책을읽으며
마음이따뜻해지는책263
나는위로받을자격이있다270
하루한권,마음을치유하다278
어른들에게더필요한그림책286
나의작은미술관294
그림책이건네는쉼표302
그림책여행을떠나자310

에필로그317

출판사 서평

그림책을읽으며나를토닥인다

“아이에게읽어주기위한그림책속에서어린나와마주했다.
내안의작은방에가둬두었던가엾은아이를,몇번이고꺼내어토닥여주었다.”

아이가태어나면많은경우집안의풍경이달라진다.집안곳곳이아이의물건으로채워지는것이다.그중에책장도예외가아니다.부모의책들이한켠으로물러나고,아이를위한책들이책장을빼곡히채워나간다.그러다보니부모도자연스레아이를위한그림책을가까이하게된다.그렇게아이에게읽어주던그림책에서어느날자신을발견하는순간이있다.아이와함께목청껏울던엄마,안아달라는아이를모질게대했던엄마,자는아이의얼굴을쓰다듬으며미안하다사랑한다속삭이는엄마,슈퍼우먼같은엄마,꿈을찾아방황하는엄마…….아이들과함께하는엄마의일상속모습을들여다보다가문득어떤페이지에서뜻하지않게오랜시간머물기도하고,스스로를토닥이기도하고,힘을내어앞으로나아가기도한다.뿐만아니라엄마가되어바라보는엄마의이야기를통해서도진정한나와마주한다.
《나는힘이들때그림책을읽는다》는두딸을키우는엄마의일상,그안에서겪은아픔과행복의순간들,?치유과정을40편의그림책과엮어풀어냈다.이책을통해누구의딸로,아내로,엄마로살아온삶도충분히위로받을자격이있으며,일상에묻혀꿈을잊고살아온이들에게자신의꿈을찾아가도록힘을북돋워준다.

그림책이주는선물같은시간

그림책은더이상아이들만을위한책이아니다.어른들을위한‘그림책테라피’의인기가커지는요즘,그림책을통해직접위로와희망을얻는사람들이많아지고있다.그림책을가까이하다독서논술지도사와아동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을따기도한저자는그림책을통해자신의삶을돌아보는귀한시간을보낼수있어행복했다고말한다.자신은그저누구의딸로,아내로,엄마로살아왔다고생각했는데,그림책이일깨워준자신의삶은누구보다열심히살았고,더없이행복했다.
육아에전념하느라직장생활을포기했지만읽고,쓰고,그리고,만들기를좋아하는특성을살려그림책서평을꾸준히쓰고,아이와함께세상에단한권뿐인책을만들면서그림책이주는선물같은시간을만끽하고있다.이책은꿈을꾸면꿈이되고,꿈을꾸지않으면아무것도아닌일이되어버린다는생각으로자신의꿈을향해한발짝나아가는이들에게위로와공감,이해와배려가얼마나큰힘을발휘할수있는지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