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호랑이

불멸의 호랑이

$15.00
Description
2022년, 맹호복초(猛虎伏草)에서 호보당당(虎步堂堂) 하라!
호랑이의 용맹과 기품 그리고 그 기운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호랑이 수묵 만화 《불멸의 호랑이》 가 출간되어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국내 최초 그래픽노블 기법으로 호랑이 수묵화를 그려,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선물로 전한 그림들이 들어 있는 이번 책은 영웅은 일시적으로는 숨어 있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세상에 드러난다는 뜻의 맹호복초(猛虎伏草: 용맹스러운 범은 풀밭에 엎드려 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시베리아 불곰에게 공격을 당해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을 모두 잃은 호랑이. 오랜 시간 홀로 시련을 극복하며 대자연에서 맹호로 성장한 호랑이가 다시 돌아와 불곰을 물리치고 정글의 주인공이 되어 호보당당(虎步堂堂)하게 살아가는 내용이 담긴 수묵 만화 《불멸의 호랑이》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의 용맹스러움이 2022년에는 호랑이?걸음처럼?당당하게?나아간다는 용기와 위안과 함께 그것이 이 삶에서의 또 하나의 불멸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특히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불멸의 호랑이 수묵화가 그려진 2022년 캘린더 포스터를 증정하여 독자들에게 호랑이의 기운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을 담았다.
저자

정석호

고헌정석호
호랑이수묵화그림의대가로알려진한국화가이자만화가다.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및우수상과단원미술대전특선및최우수상을수상했다.정석호호랑이·매수묵화개인전,미국로체스트시립미술관50주년기념한국작가초대전,마카오국제미술초대전,경기도미술협회등에참여했다.
또한〈다모〉〈미스터션샤인〉〈성균관스캔들〉같은다수의드라마와영화의소품및배경그림을그리고대역하며다방면으로활동중이다.특히그의패기있고역동적인작품들은대통령이각국정상에게전달하는선물로많이선택되는데현재우즈베키스탄대통령궁에〈참매〉,인도네시아대통령궁에〈백호부부〉,아랍에미리트대통령궁에〈설악참매〉가소장되어있다.

◤책속으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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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넘어져도일어나살아야하는것,그것이우리가사는세상의답이다!
용맹함과위엄을두루갖춰백수(百獸)의왕으로불리는호랑이는절대서두르지않는다.먹이가가까이다가올때까지숨어서끈질기게기다리다기회를노린다.멈출때는숲의나무처럼평화롭고고요해야하며공격할때에는불처럼세차고맹렬해야한다는것을알고있다.
-본문중에서

한반도의척추태백산맥과동해해안선을따라이어지는러시아시호테알린산맥은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비롯해불곰,표범,늑대와같은야생동물의천국이다.이곳에서백두산호랑이암수가만나새끼세마리를낳고위엄을떨치며행복하게살아간다.그러던어느날동면에들지못한포악한시베리아불곰을만나공격을당해어린백호한마리만겨우살아남는다.백호(白虎)는청룡(靑龍).주작(朱雀).현무(玄武)와함께하늘의사신(四神)중실존하는유일한동물이다.

강한자만이살아남는치열한약육강식의세계에인정과자비는없다.그렇게불곰은백호를제외한모든가족을죽였다.사랑하는가족들을모두잃은백호는가야할곳을잃은채눈길을헤매다눈보라가몰아치는깊은산속으로향했다.어린백호에게야생의시련은너무나가혹했다.태어났지만넘어지고,넘어졌지만살아지는것.그것이우리가사는세상이다.
-본문중에서

그럼에도불구하고언제나궤도를지키며생명에게감당할수있는시련을주고,발전할수있는희망을주는대자연속에서백호는포기하지않고사냥하는법,싸우는법,자신을지켜나가는법그리고지혜를배워간다.

▶싸울수밖에없는세상,진정한승자는싸우지않고이기는것!
백번싸워백번이기는것보다싸우지않고이기는것이최선임을깨달았다.
-본문중에서

자신을위협하는스라소니와싸우다패배하여외로이홀로돌아선길,백호를반기는것은아무것도없었다.배고픔과쓸쓸함뿐.그러나백호는살아야했다.혹독한겨울이가고봄이오며밑동이굵어지고왕성해지는여름의나무처럼성장한백호는먹잇감을사냥하던중사슴을만났다.백호만이아니라늑대의무리도먹잇감을노리고있었다.그무리와홀로싸워야했다.예전의약한백호가아니었지만결국늑대무리에몰려백호는그만벼랑끝에몰렸다.늑대에게목덜미를물린백호는그만낭떠러지로몸을던졌다.벼랑끝에서도정신만바짝차리면그벼랑도길이된다.

먹고먹히고잡고잡히는치열한전쟁속에서모든존재는최선을다해움직이고행동한다.이치열한결투에서누군가는승자가되고,누군가는패자가될것이다.
-본문중에서

사슴을사냥하고길에서표범을만나싸우고천둥번개풍파를견디고혹독한외로움과시련을이겨낸백호는맹호가되어갔다.진정한어른이되었다.외로웠지만수없이몰려다니는무리보다홀로고독한위엄이백호를더욱강하게했다.
두려움을떨쳐내며확신을갖고행동하면세상이길을내준다는것을터득한백호는먹잇감을앞에두고수많은정글의강자와싸웠다.싸울수밖에없는세상이었다.그러나진정한승자는싸우지않고이기는것이었다.

▶2022년,호보당당(虎步堂堂)하고호시우보(虎視牛步)하라!
이제백호는안다.두려움에부딪쳐행동함으로써용기를얻을수있다는것을,위험을감수해야목표에도달할수있음을…….
-본문중에서

사랑하는가족들을죽인불곰과다시만난백호는치열한전투끝에불곰을물리치고정글의제왕이된다.시련과역경을이겨내며진정한맹호가되는백호의이야기를통하여이책은우리가살아가며힘들고어려운일을겪더라도좌절하거나포기하지말고,혹여조급함과두려움에섣불리나서지말고그럴수록나스스로를강하게만들고절차탁마(切磋琢磨)하여때를기다려용맹스럽게이겨나가야한다는교훈을담아내고있다.
그리하여호랑이처럼당당하게(虎步堂堂),호랑이처럼예리한통찰력을가지고꿰뚫어보며성실하고신중하게(虎視牛步),행동하라는메시지를전하고있다.

▶호담지국(虎談之國)의대한민국에다시살아나는
불멸의호랑이이야기!
우리나라에서호랑이는백수百獸의왕이라불릴만큼용맹함의상징이었다.그용맹성은군대의상징이되어,호랑이문양을수놓은흉배를입은무반武班을‘호반虎班’이라하기도했다.또한호랑이그림은예부터나쁜기운을막아주고,가족을지켜주며행운을불러온다고하여수호신처럼여기며집에걸어두기도했다.
이렇듯호랑이는오랜세월동안한국인과희로애락을함께해왔다.겉모습은등골이오싹할정도로무섭지만때로는인정많고,귀여운모습으로우리에게친숙한동물이기도하다.그래서인지민화나민담에서익살스럽게표현된호랑이를볼수있다.중국에서는호랑이와관련한이야기가많다고하여우리나라를호담지국虎談之國이라했다.

모두가힘든코로나시대를이겨내며어느덧2022년,우렁찬호랑이해가찾아왔다.어미를잃은백호가모진역경과고난속에서살아남아당당히숲의제왕으로군림하는이야기를통해우리는용기와희망을찾을수있을것이다.당신앞에놓인눈보라와비바람이고통이아닌,먼길을갈수있게해주는이정표였음을깨닫게될것이다.백호가전해주는힘찬기백과진취적인기상이긍정과행운의에너지가되어모두에게가득하길바란다.

▶한국형그래픽노블(GraphicNovel)의시작!
디지털드로잉이범람하는국내만화시장에태블릿대신오롯이화선지에붓터치만을사용해독자들에게고풍스럽고중후한한국의정서를느끼게해준다.또한컷만화프레임의고정관념을깨고사방으로트인시원한공간감연출은예술작품이상의희소성을자랑한다.
올컬러수묵만화를독창적인그래픽노블기법으로접목한것도이작품이최초다.《불멸의호랑이》를비롯한작가의그림은대통령이선택한그림이기도하다.대통령이해외순방때각국정상들에게호랑이,매등의그림을선물로증정했고여러나라대통령궁에그의작품이소장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