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80만 명이 열광한 간편 환경 레시피★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이제 환경 운동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이제 환경 운동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박현진은 패션 디자이너였다. 빠른 패션 사이클에 맞게 많은 옷을 버려야 했고 버린 만큼 새로운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야 했다. 분명 환경과는 거리가 먼 직업이다. 그런 박현진이 현재는 제로 웨이스터로서, 비건으로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엄마이기에,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가 걱정되기에 그렇다. “미세먼지로 외출 때마다 마스크”를 써야 하는 내 아이를 위해 환경을 위한 실천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다. 훗날 엄마의 나이가 된 아이가 기후 위기에 고통받지 않도록 지금의 변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조그마한 실천일지라도 불완전할지라도 지구에 무해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이번 책을 펴낸다.
내 아이를 살리는 환경 레시피 : 지구 환경을 위한 어느 패션 디자이너 엄마의 결심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