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제복을 입는다

나는 오늘도 제복을 입는다

$13.00
Description
꿈을 이룬 뒤 주저앉지 않으려면
더 높은 꿈을 꾸어야 한다!
경찰관이라는 꿈을 넘어 뉴욕 주재관을 꿈꾸는
황미옥 경사의 멈출 수 없는 도전 이야기

미국 9·11 테러 현장에서 혼비백산하는 사람들 사이를 뛰어다니며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경찰을 보면서 나중에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꾼 한국인 소녀가 있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뉴욕의 할머니 집에서 살던 그녀는 이후 한국에 건너와 경찰시험 공부를 시작한다. 방에 경찰제복을 걸어두고 매일 경찰이 되는 모습을 상상했기에 고된 수험생활도즐거웠다. 마침내 2006년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순경 채용 시험에 합격해 경찰이 되는 꿈을 이뤘다. 이 책의 저자 황미옥 경사 얘기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경찰이 되면 모든 게 다 잘 될 줄 알았는데 일이 너무 고됐다. ‘경찰 넘어 꿈’이 없었던 그녀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다. 그렇게 방황하던 저자는 어느 순간 꿈을 이룬 뒤에도 살아가야 하며, 그 시간 동안 주저앉지 않으려면 또 다른 꿈을 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그녀의 ‘꿈 넘어 꿈’은 경찰청 뉴욕 주재관이다. 다시 뉴요커로 살면서 해외 한인들의 어려움도 직접 돕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악성 민원인들과 씨름해야 하고 일주일에 4일은 밤샘근무를 해야 하는 지구대 생활이지만 다시 하루하루가 소중해졌다. 지금 그녀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꿈을 위한 공부를 해나가고 있다.
꿈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지금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두 번째 꿈을 꾸라고.
저자

황미옥

저자황미옥
이민1.5세대.
9.11테러를경험하고한국으로와경찰이되었다.부산경찰로11년째제복을입고있다.
독서와강연을통해자기계발을하던중,우연히글쓰기를만나작가가되었다.많은사람들에게경찰을알리고자지금도매일글을쓴다.
업무,육아,자기계발세개의분야에서균형잡힌삶을살고있다.무엇이든한번시작한일은끝장을보는성격으로,사람들에게경찰의이야기를진솔하게전하고자이책을썼다.
저서로『어메이징땡큐다이어리』(공저),『글쓰는경찰』이있다.

목차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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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8

PART01내가걷는길
여자,아내,엄마,그리고경찰18
나는왜경찰이되었는가24
출근하는길30
나에게는엄격하게타인에게는관대하게36
느리지만꾸준한전진42
단순하고검소한삶48

PART02J지구대
여기는부산56
우리는한팀이다61
여자를버리고경찰이되다67
J지구대는내가지킨다73
한번고객은영원한고객79
밥보다신고출동85
아름다운추억세가지91

PART03근무,또근무
주야간교대근무98
체력은국력이다104
신고전화노이로제110
조용한날이없다116
악성민원인은나의동반자122
경험이주는선물128
경청이가진힘134

PART04요절복통사건이야기
술을마셨으면돈을내야지142
치매노인을찾아서147
밤낮없는싸움152
법규위반은기본158
답이없는문제들164
허위신고처벌받아요170
자살기도자를구하다176

PART05나는오늘도제복을입는다
국민의안전을위하여184
아무나경찰이될수없다189
내목숨을바칠각오로195
나는대한민국경찰이다201
남들이가지않는길을간다206
엉뚱해도OK!212
경찰의길을꿈꾸는청춘들에게218

EPILOGUE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