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그 이름 묻고 (정승수 시집 | Paperback)

눈 속에 그 이름 묻고 (정승수 시집 |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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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들꽃처럼 아름다운 청춘이여
인생의 봄이 가기 전에 열애하라!

청춘마저 사랑을 포기하는 시대에 사랑을 노래하는 원로작가의 시 78선

시인은 외치는 사람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해도,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시인은 옳은 것, 아름다운 것을 외친다.
사랑이 사치가 된 시대에 정승수 시인이 외치는 것은 \'사랑\'이다. 팍팍한 현실에 사랑마저 놓아버린 이들에게 그는 말한다. 사랑은 돈 있는 자들만의 것이 아니며 사랑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란 없다고. 그러니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 같은 사랑이라도 지켜내 보자고 말이다.
삶은 여전히 가혹하지만 시인의 외침이 뇌리에 맴도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으로 울고 웃었던 기억만이 인생 단 하나의 꽃봉오리라는 것을.
저자

정승수

청봉정승수시인은,1999년7월호월간《문학21》에시로등단했습니다.시집으로는『함께살자』,『행복』,『겨자씨의꿈』,『찜빵동생』이있습니다.한글사랑문학회에서시본상을받았습니다.

2007년8월호월간《순수문학》에소설「황혼」으로등단하였고단편소설「탐욕에물든성의」,「바보애인」,「혈맥」은《펜문학》에,「맛잃은소금」은《자유문학》에발표했습니다.

1999년《한맥문학》에수필로등단하여수필집『첫열매』,『동심여선』,『꽃피는산골』을출간했으며,춘천전설『모진강의예언』을발간했습니다.서울《청탑수필》회장을역임했습니다.

춘천에서태어났습니다.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동창회부회장으로일했으며,서울시내초등교장과교육부장학관을역임했습니다.교직에42년간근무하여국민포상동백장을받았습니다.

목차

시인의말

1부네잎클로버
눈빛
네잎클로버
오시는길
석화산단풍
청춘예찬
첫사랑
그대여!
젊은날
나의보배
참깨맛처럼
행복한집
얼마나
바보애인
과녁
나는제비꽃
사랑의그릇
사랑이있는곳에
그대오시려나
첫눈
좋은당신
봄이오면도지는병
청춘아사랑하자

2부사랑,그깊은상처
붉은마귀
그대,등뒤에서
이별의기도
젖은신발
행운의별을찾아
패랭이꽃
홍시하나
소리
슬픈너
쥐구멍
등불
실어증
바위가된그대
주홍글씨
빛바랜사진
순례
별리
절망
사랑,그깊은상처
피아노
소쩍새
얼굴
솔바람
월정사
석화산진달래
빛나는시간

3부용서와화해
영혼을깨워준당신
고백하지못한말들

통한의눈물
사랑의깊이
하늘아래
사랑은그대다시태어난다면
죗값
예전에
슬픔
후회
눈속에그이름묻고
어리석은선택
바람
너와집
방화범
새벽기도
만남
상처1
상처2
그리운사람아
땅끝에선다
간절한기도
흰돌
이젠나가라
행복
판도라상자
황혼
용서와화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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