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11.00
Description
작은 씨앗은 새싹을 틔우고 자라
나무가 되고 그늘이 되듯이
어느 날 존재를 알게 된
오래된 편지의 한 구절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곳에 있는 친구의 우정을 느끼며
바래지 않는 꿈처럼
저자

정인지

시를읽고쓰던지난시간들을모아
한권의시집으로냈다.

목차

제1부

시인의말…04

낙과…10
환기…11
소나기…12
녹동항…14
계절에피는꽃은…16
박주가리씨…18
비극…20
꿈이라서가능한…22
그리운명희…24
소풍…26
목련은아직피어있다…27
고양이가지나갔다…28
주문…30
가을장미…32
고성에갔다와서…34
선로…36
담쟁이…37
싹싹한당신처럼,…38
시사만평…40

제2부

외출…44
통증…45
별없는어둠의끝…46
아무리어려워도,…48
따뜻한밥상…50
꽃의일가…52
올려다보며…53
못먹는사과…54
황금빛오렌지나무…56
플라스틱용기…58
새조개와목련…60
목련나무숲…61
나는왜지우지못하는가…62
걷는여자…64
버린시…66
울아들의첫외박…68
목격자…70
한사람…72

제3부

슬픔과의전쟁…76
고향에서…78
만시지탄…80
이름…82
바람은알고나있듯이…84
일기…86
통복시장…88
말이말뿐이라면무슨소용있을까?…90
타인의시…92
무엇을믿고있을까!…94
꾸미는것은서글프다…96
기억…98
시집을읽다…100
오래전에…102
주전자…104
눈오는저녁…106
뿌리…108
두근두근신세계…110

제4부

여가…112
뒤늦게…114
오로라…116
악몽…118
길어지지않기…120
커튼…122
동백친구…124
삼각김밥…127
뒤돌아본길…128
투혼…130
형편…133
호기심…134
병…136
망각…138
누수…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