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와 함께 동시에 쓴 한그림의 여섯 번째 감성시집.
\'젠틸레\', \'수아베\', \'돌렌테\', \'브릴란테, \'아마빌레\', \'칸타빌레\'의 주제로 엮어진 60편의 시 모음.
듣고 있니
아득한 밤에 홀로
침대에 앉아 책을 읽는다.
고요함을 견디지 못해
라디오를 듣는다.
수많은 신청곡과 사연들.
설마 읽어 주겠어?
주저리주저리 속마음을 털어놓고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한다.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의 DJ가
내 이름을 부르고,
네 이름을 부르고,
내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이내 노래가 흘러나온다.
듣고 있니, 너?
내 마음을 세상에 말하긴 쉬운데
너한테 전하는 건 너무 어렵다.
<본문 중에서>
\'젠틸레\', \'수아베\', \'돌렌테\', \'브릴란테, \'아마빌레\', \'칸타빌레\'의 주제로 엮어진 60편의 시 모음.
듣고 있니
아득한 밤에 홀로
침대에 앉아 책을 읽는다.
고요함을 견디지 못해
라디오를 듣는다.
수많은 신청곡과 사연들.
설마 읽어 주겠어?
주저리주저리 속마음을 털어놓고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한다.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의 DJ가
내 이름을 부르고,
네 이름을 부르고,
내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이내 노래가 흘러나온다.
듣고 있니, 너?
내 마음을 세상에 말하긴 쉬운데
너한테 전하는 건 너무 어렵다.
<본문 중에서>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요 (감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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