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세상 (이광렬 시집)

우리의 세상 (이광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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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엮어낸
온전한 공감의 시 100편

쉬운 시로 묵직한 공감을 얻어내는 이광렬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주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시로 꾸몄고, 삽화도 시인이 직접 그렸다. 「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시들은 저번 시집과는 구별되는 특징이다.
시 속 화자는 저녁노을을 보다 어릴 적 할아버지가 끌어 주시던 소달구지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먼저 저세상으로 간 친구 소식에 울적해지기도 한다. 그 솔직한 고백이 읽는 이의 어떤 기억을 건드린다. 그러곤 이내 공감이 주는 위로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어려운 말로 포장하거나 돌려 말하지 않는 시인의 시 한 편은 예상치 못한 짙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이광렬

경북군위에서출생했다.경북대학교치과대학을졸업했으며동대학원에서치의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
1991년에공중보건치과의사로일을시작했으며현재까지경북군위군에서‘이광렬치과의원’을운영하고있다.
문단에등단한적은없고시간날때마다순수아마추어의작품활동을하고있다.저서로『고래의꿈』이있다.

목차

PROLOGUE5

우리의세상12
독도14
사자탈춤16
거미18
수국20
무궁화22
은행나무24
백합26
자두밭27
독립유공자의후손들28
친구30
가을잎지듯이32
그때그자리34
미소짓는님생각하며36
비우자38
님이계시기에40
기다림41
봄비맞으며42
보름달과구름의조화43
하나님은내곁에44
짝사랑46
인생의출퇴근길48
희망50
재능의발견52
인생은던져진주사위54
팔공산갓바위56
화본역급수탑58
군위만물슈퍼60
신천동로길62
보람64
거꾸로본세상66
품바드러머68
얼굴70
홍시한다발72
에베레스트정복을꿈꾸며74
산채76
눈78
蘭과의이별80
흔적지우기82
버킷리스트84
오랜친구86
당신의미소88
행복의샘90
주인공91
고뇌92
몽상94
치과의사95
몽촌토성길을걸으며96
차이98
하늘과땅사이100
부모와자식102
그리움104
그녀의목소리106
보리밭108
섬진강처녀110
들꽃여인112
눈이내리네114
기상이변116
엄마가보고플때118
달님을기다리며120
할아버지꽃가마타고122
별님과의대화124
호수속보름달126
장식품128
내기바둑130
점132
상상속의여행134
외로운비행136
사랑의꽃밭138
희망의속삭임140
한라산정상에올라142
찰나의행복144
삶과죽음의경계146
자유를찾아148
사랑하는당신께150
그때그소녀152
더워라154
출생156
먹구름157
지게158
세월160
神과信162
탈탈탈털린뇌164
백수의꿈1166
백수의꿈2168
그녀를보내며170
아름다운세상172
가을이되어174
우산속에가둔사랑176
나의공주님178
옥상에올라180
층간소음182
베개옆의노트와펜184
산다는것186
흰환삼덩굴188
아직끝나지않았다190
제야의종소리를들으며뜬밤지새우다192
참치잡이194
차마고도천년염정196
다부동전적지198

EPILOGUE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