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고
내가 자리를 비워도 책상은 그대로
여행을 가기에 좋을 때란 없다
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
애도 있고 직장도 있는 도시 생활자가
현실의 제약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현실의 삶이 팍팍한 것은 경중(輕重)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 같다. 마치 일 중독 환자처럼 직장과 일에 빠져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른 채, 본인이 늙어 가는 것도 모른 채, 아이들의 예쁜 시절이 지나가는 줄도 모른 채 그리고 그 지나간 시절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도 ― 모를 리야 없겠지만 ― 모른 채, 그 팍팍한 현실과 싸우고 있는 직장인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도 많다. 내가 없으면 큰일날 것 같겠지만, 내가 없어도 직장과 세상은 잘 돌아간다. 반면, 내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 내 책상이 없어질 것 같지만, 내 휴가가 끝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료들도 있다. 걱정 말고 떠나도 될 만큼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세상은 이미 충분히 너그러워졌다. 무언가 도전하기에, 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지 않은가.
- ‘글을 시작하며’ 중
내가 자리를 비워도 책상은 그대로
여행을 가기에 좋을 때란 없다
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
애도 있고 직장도 있는 도시 생활자가
현실의 제약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현실의 삶이 팍팍한 것은 경중(輕重)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 같다. 마치 일 중독 환자처럼 직장과 일에 빠져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른 채, 본인이 늙어 가는 것도 모른 채, 아이들의 예쁜 시절이 지나가는 줄도 모른 채 그리고 그 지나간 시절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도 ― 모를 리야 없겠지만 ― 모른 채, 그 팍팍한 현실과 싸우고 있는 직장인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도 많다. 내가 없으면 큰일날 것 같겠지만, 내가 없어도 직장과 세상은 잘 돌아간다. 반면, 내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 내 책상이 없어질 것 같지만, 내 휴가가 끝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료들도 있다. 걱정 말고 떠나도 될 만큼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세상은 이미 충분히 너그러워졌다. 무언가 도전하기에, 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지 않은가.
- ‘글을 시작하며’ 중
삼성 다니는 남편과 까칠한 애 둘 데리고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