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텅구리의 생각 (이한교 교수의 작품 선집)

멍텅구리의 생각 (이한교 교수의 작품 선집)

$15.45
Description
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칼럼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수필
맑고 순수한 감성으로 다가가는 소설

인생의 흔적을 오롯이 글로 녹여 낸
어느 대학교수의 인생 작품 선집

멍텅구리는 바닷물고기다. 행동이 민첩하지 못하고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는다. 어부가 실수로 바위에 떨어뜨려도 퍼덕거려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래서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빗대 ‘멍텅구리’ 또는 ‘멍청한 놈’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한교 교수의 칼럼, 수필, 단편 소설을 한곳에 모아 세상 밖으로 보내는 새로운 장르의 퓨전(fusion)이다. 살다가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얘기, 말하고 싶어도 혼자만 간직하고 싶던 얘기를 듣다 보면, 화나고, 설레고, 위로를 받다가 눈시울을 적시는 얘기들로 채워진 작품집이다.

그는 칼럼으로 세상을 책망한다. 좋은 말로, 때론 거칠고 야무지게 세상을 꾸짖는다. 그 내용은 청년 실업, 교육, 환경, 정치, 지역 현안, 민심 등으로 다양하다.

이 책에서 수필은 늘 화나 있는 현대인을 위로한다. 삶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부르는 노래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칼럼으로 하지 못했던 얘기를 수필에 풀어, 맺힌 응어리를 풀어준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다.

단편소설은 독자에게 부록으로 전해주는 선물과 같다. 이는 바삐 살아온 당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의자를 꺼내 주며, 조용히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자던 기억의 더듬이가 다시 꿈틀거려 마음이 뭉클해진다.

이 교수는 『멍텅구리의 생각』이라는 얘기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어리석은 멍텅구리였다. 미늘이 없는 낚시에 걸렸어도 먹잇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살갗이 찢어지고 그 고통으로 까무러친다 해도 마지막까지 버둥대겠다는 의미로 책을 집필했다고 말하고 있다. 당신도 더 늦기 전에 당장 원하는 삶을 살아 후회 없는 내일이 되길 바란다.
저자

이한교

수필가이자칼럼니스트로<조선일보>,<동아일보>,<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새전북신문>등에다수의원고를투고하였으며,기계공학을전공한공학박사로㈜포항제철등을거쳐,현재교수로재직중이다.

학력및경력
전북완주출생
봉동초등학교졸업
전주서중학교졸업
전주공업고등학교기계과졸업
경일대학교기계공학과졸업
국립금오공과대학교기계공학과석사과정졸업
전북대학교정밀기계과일반대학원박사과정졸업
포항제철,내쇼날프라스틱,국제전광사등근무
현한국폴리텍대학김제캠퍼스컴퓨터응용기계과교수

수상경력
고용노동부장관상
시와수필마당수필부문신인상수상
제41회문학광장수필부문신인상수상
한국수필수필부문신인상수상
전국칼럼공모당선(주제:사랑하는대한민국)

저서
『지렁이의눈물』,전공서적등

목차

추천의글004
시작하는글007

제1부청년실업을해결하려면

청년실업해소(解消),대기업이나서야020
청년실업의원인과대책022
서울시청년수당에대한소견026
100:35029
우리청년들이아프다032
단기적일자리공약버리고정책실명제도입해야036
대기업유보금활용해중소기업지원을038
고용노동부에일자리차관임명을040
청년실업을해결하려면043
일자리정책,컨트롤타워가필요하다047
좋은일자리가늘어야인구문제를풀수있다049
인구절벽해결은일자리가답이다051
정부마다일자리극약처방이문제다055

제2부왜교육정책은늘흔들리나

교육정책,이대로좋은가058
2012년언론이해야할일061
고졸이우대받아야나라가부강해진다065
초등교육이우리의미래다068
뒷북정책072
한국병의원인과대책076
주먹구구식정책이문제다079
아랫돌빼서윗돌쌓는교육정책082
바른역사교육이자산이다084
왜교육정책은늘흔들리나087

제3부정말당신은애국자인가?

잘못된선택엔미래가없다092
거짓말잔치는언제끝나려나095
민선4기당선자들,전북발전에힘써야098
우리아이의미래를위해101
4.13과공자의오악(五惡)104
국민은왜정치를불신하는가107
국회,말짱도루묵인가?111
민심(民心)115
정말당신은애국자인가?119
국민은잡룡(雜龍)을원치않는다123
누가대통령이되길바라는가126
차기대통령의책무129
2022년5월9일132

제4부전북그랜드디자인

전북이변하고있다136
미스터일자리139
완주·전주통합에대하여142
전북도지사는이런사람이146
전주세계소리축제에대한소견150
로컬푸드직매장,제대로가고있는가154
만경강을지켜야전북의미래가있다157
익산폐석산을이용한그랜드디자인(GrandDesign)161
한국GM사태에대한소견164
전북그랜드디자인167

제5부국민이원하는것

정말,5월의고백처럼새로워지길178
사라진4,322,413원181
국민이원하는것184
뿌리산업이우리의미래다187
우리의나무가죽어가고있다190
경고를무시하면재앙이닥친다194

제6부킬리만자로의연가

내년에꽃씨는누가뿌리라고요217
제자의결혼식날222
딸이통곡하다227
5월,벼랑끝소나무233
킬리만자로연가238
껌아저씨의고백243
나는등록금고지서를위조했다250

제7부우리엄니

인생을말하는이(人)256
가면서울그녀287
노인의통곡296
우리엄니322

마무리글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