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으스름한 달빛 아래 잔잔히 울리는 시조를 들어보라.
빗소리를 품은 구름을 시작으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자연과 다르지만 자연에 기대고 결국 자연과 결부되는 겸손하고 온전한 삶을 느낄 것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장단삼아
풍경을 마시우니 이 밤이 흥겹구나
불빛이 온갖 눈을 켜 내 마음을 밝히네
- 본문 중에서
빗소리를 품은 구름을 시작으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자연과 다르지만 자연에 기대고 결국 자연과 결부되는 겸손하고 온전한 삶을 느낄 것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장단삼아
풍경을 마시우니 이 밤이 흥겹구나
불빛이 온갖 눈을 켜 내 마음을 밝히네
- 본문 중에서
담월 시조집 (자연을 벗삼아 노니 나이든 줄 모른다)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