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에 여미는 풍경들 (권동기 시집)

책갈피에 여미는 풍경들 (권동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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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즐겨찾기’를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그 시절로 돌아가 금쪽 같은 시간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은 권동기 시인이 자신의 인생에서 다시 보고 싶은 부분마다 책갈피를 꽂아 시로 노래한 점이 인상적이다. 그리운 어린 시절의 흔적을 돌아보거나 갑자기 들이닥친 시련을 극복하는 시간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살아오는 동안 목격한 잊지 못할 풍경을 담아내기도 한다. 뒤를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은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와 미래의 인생을 되뇔 수 있는 서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저자

권동기

아호백암(白巖)
필명남휘(擥輝)ㆍ초농(草農)
출생1962년7월2일경북영덕
경력서울,대구에서신문,잡지,출판사편집장
현재시몽시문학발행인및편집인/시몽시인협회회장

저서

제01시집고독한마음에비내리고(125편.1994.11)
제02시집빗물속에흐르는여탐꾼(125편.1996.09)
제03시집고뇌에사무친강물이여(125편.1997.06)
제04시집들녘위에떠오른그림자(125편.1998.12)
제05시집고향은늘푸른땅일레라(125편.1999.12)
제06시집땀방울로맺어진사랑아(125편.2000.12)
제07시집토담에멍울진호박넝쿨(125편.2001.12)
제08시집농작로에웃음이있다면(125편.2002.12)
제09시집눈물로얼룩진들녘에는(125편.2003.12)
제10시집함박꽃이시들은전원에(100편.2005.02)
제11시집산하는무언의메아리다(100편.2006.01)
제12시집그리움이꽃피는산천에(100편.2007.01)
제13시집노을빛사랑이피어나는(100편.2008.01)
제14시집이름없는혼불의노래여(100편.2008.12)
제15시집시심에불거진맥박소리(100편.2010.06)
제16시집아름다운희망의노래를(100편.2011.03)
제17시집석양이꽃피울그날까지(100편.2012.03)
제18시집속삭이는서정의뜰에서(100편.2013.03)
제19시집생명의씨앗을수놓으며(100편.2014.04)
제20시집노래하며춤추는태극기(100편.2015.03)
제21시집행복이넘치는인생살이(100편.2016.11)
제22시집허물어진틈에도꽃피고(100편.2017.11)
제23시집솔바람적시는길목에서(100편.2018.12)

목차

차례

自序4

1부11
정든땅12
삶이흐르는강13
인생고찰14
향기찾아15
덧없는길16
존재의힘17
오롯한삶18
잊지못할상처들19
그자리에앉아20
울다웃는시간21
이방인의미소22
그리움익는길23
본연의모습으로24
지혜의길목25
정다운사람26
대한민국의맥박27
삶의향기28
서로의눈빛29
옛사연30
흠칫거리지않는세상31

2부33
여명의꿈34
몫은넋이다35
지도자36
걸어야길이있다37
자연속에핀꽃처럼38
편견에얽힌눈물39
오솔길따라40
그러려니하는마음41
더불어가는세상42
깊은고뇌43
진실의땅44
스치는인연들45
숨은자연의노래46
작은뜻47
삶에얽힌사연48
허물어지는외침들49
한해의몸부림들50
들녘에핀꽃51
나이먹는길52
어둠의길걸을지라도53

3부55
내일의길목56
연민의정57
책갈피에여미는풍경들58
상상의길에서59
하루에전해지는신음들60
덧없는방황61
힘찬길62
정다운꿈63
어버이의정情64
표준말65
에둘러가는길66
조용한삶67
즐거운초야에서68
미래로가는길69
언행의소용돌이70
고정관념71
모난정72
헐뜯지않은삶73
이해하고싶은세상74
한해살이75

4부77
미궁의세월속에78
마음과마음의만남79
가뭄에탄농심80
돌고도는태양81
토닥이며걷는길82
걸어가는길83
자연의소리84
한계의징검다리85
진실의꽃86
태양의마음87
넋두리88
자연속의메아리89
후회하지않는길90
추억의길따라91
자애로운마음92
믿어야꽃이핀다93
삶에부친노래94
감사의길목95
추억이피는날96
속삭이듯와닿는감정들97

5부99
일기장100
심야深夜의덫101
철부지인생102
농부의땀103
자연의숨소리104
반짝이는별처럼105
진실의강106
흔적의시간107
낮은자세108
먹구름109
휘도는세상110
물음표111
더불어사는정情112
시련의땀113
꽃피는그곳114
쌓이는꿈115
시련후의기쁨116
아픈상흔들117
끝없는여명을향해118
멋진삶을향해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