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상자 (김용재 시집)

바보상자 (김용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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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용재의 시에는 이 땅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자의 어려움과 그 일상을 담담하게 살아내는 그만의 언어로 가득하다.

기쁨, 슬픔, 분노, 그리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은 이 시집을 통해 그가 신체적으로 불편할 뿐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보통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처 받은 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시집 〈바보상자〉의 존재 이유이자 시인의 소박한 소원이다.
저자

김용재

1969년5월1일강릉에서태어났다.

한국최초이자유일한장애인문학지‘솟대문학’에‘문자넣어주세요(2009)’,‘나는객입니다(2010)’,‘하루만살고싶습니다(2011)’,‘새벽의나그네(2011)’를발표했다.
늘시집출간을꿈꾸었으며이번에드디어그꿈을이루게되었다.

목차

인사말5

喜(기쁠희)9

怒(성낼로)25

哀(슬플애)39

然(그리워할연)103

望(바랄망)139

응원글165

시집이나오기까지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