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꽃향기』, 『달의 미소』에 이은 박일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삶의 의미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삶이란 거미줄에 걸린 풀벌레처럼 생존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익어가는 과일처럼 스스로를 익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세모, 네모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과 함께 날카로운 부분을 깎아내며 동그라미가 되는 것이야말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자세라 말한다.
자연을 관찰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한 이 시집을 읽는 순간, 산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던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금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삶의 의미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삶이란 거미줄에 걸린 풀벌레처럼 생존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익어가는 과일처럼 스스로를 익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세모, 네모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과 함께 날카로운 부분을 깎아내며 동그라미가 되는 것이야말로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자세라 말한다.
자연을 관찰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한 이 시집을 읽는 순간, 산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던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금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동그라미 세상 (박일순 시집 3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