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터키를 가슴에 담다 (1992년 나 홀로 여행에서 2018년 가족여행으로)

동유럽 터키를 가슴에 담다 (1992년 나 홀로 여행에서 2018년 가족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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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감성을 충전하고 싶다면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동화속 나라로 떠나라!

한 중년 남자의 42일에 걸친
동유럽 9개국과 이탈리아, 터키 자유여행기

적지 않은 여행 경험을 지닌 저자가 네 번째로 쓰는 여행기.
27년 전 ‘나 홀로 배낭여행’으로 세계여행을 했던 저자. 맘만 먹으면 훌훌 벗어 던지고 혼자 떠날 수 있는 청년의 때가 지났다. 이제 어엿한 중년이 되어 가족과 함께 가슴으로 그리워하였던 추억의 도시들을 다시 찾는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작하여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그리고 다시 터키 이스탄불까지, 42일간의 여정 속에 만난 사람과 풍광을 물 흐르듯 기록하고 있다.
떠날 때는 혼자였다가, 여행 도중 가족을 만나 21일간 함께 즐거운 여행을 했다. 또다시 나 홀로 자유여행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중년 남자의 특별한 여행기가 이 책에서 보인다. 말하지 않아도 말하는 말처럼, 능숙한 여행자가 외로워하는 인간적인 모습과 곳곳의 자연 풍광이 어우러져, 지금이라도 혼자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을 불쑥불쑥 일으킨다.
20년 후 3대가 여행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이루어질 것 같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살면서 두꺼운 책의 앞부분만 읽은 사람과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여행지에 대한 동경과 향수, 여행의 즐거움과 낭만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책을 보다 깊이 있게, 할 수만 있다면 샅샅이 읽고 싶어 하는 저자의 진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여행 블로거 태원용 씨의 여행 이야기 4권인 동유럽 · 터키 여행기는 독자들을 낭만과 감성이 풍부한 동화 속 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그의 여행 인생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

태원용

대구출생

1985년10월-혼자자전거타고30일전국일주
1989년7월-죽마고우와자전거타고30일간제주도와남해안일주
1992~1993년-38개국배낭여행
2004~2007년-필리핀에서가족과함께생활
2016년7월-가족여행으로24박25일시베리아횡단기차여행,러시아,몽골여행
2017년7월-가족여행으로29박30일미국횡단,캐나다6개도시여행
2018년7월-가족여행으로41박42일동유럽·터키여행

저서

『시베리아횡단기차여행』
『아날로그감성으로떠나는추억의세계여행』
『미국,캐나다대자연에취하다』
『살라맛~필리핀4년』출간예정

블로그http://blog.naver.com/taehjhe
블로그명:AmorFati
별명:일체유심조

목차

CONTENTS

들어가며…5

1.이스탄불
바람이불어오는그곳으로간다…14
이스탄불에서의첫날…16
26년만에걷는이스탄불대학교…19
시장은삶의현장이다…21
종교는다를지라도기도내용은비슷할것이다…23
휴대폰이사라졌다…26
페리타고유럽에가다…28

2.불가리아
버스타고11시간걸려소피아에도착했다…32
알렉산드르넵스키성당…35
소피아의결혼식…37
낯선곳에서새로운길을걷는다…39
벨리코투르노보에서의유쾌한만남…41
차레베츠요새의환상적인불빛과레이저쇼…44
자연과잘어울리는중세마을…46
고요하고평화롭다…48

3.루마니아
베드버그-부쿠레슈티…52
틀리게그린태극기…54
동화속을걷는것같은브라쇼브…55
하늘이잠시열렸다…58
헝가리로가는국제기차…61

4.헝가리
부다페스트는정겨움과편안함이다…66
가족과의만남…68
시민들의요가사랑…70
마차시교회와어부의요새…72
여동생과바흐오르간연주를들었다…74
세체니다리앞의혀없는사자상…77
국회의사당과유대인신발…79
오페라하우스를투어하고세미공연을보다…80
유람선에서본부다페스트야경…81

5.오스트리아
음악의도시비엔나(빈)…86
모차르트동상과핑크빛노을…87
아름다운쇤부른궁전…88
눈이호강한미술사박물관…90
부러운자연사박물관…91

6.체코
뜻밖에천사들의도움을받았다…96
프라하광장과퍼포먼스…98
중년남자의로망,할리데이비슨…100
사람들이만지는이유…102
인간의존재를생각한다-슈테파니크천문대…104
내영혼이맑아지고싶다-수도원…105
화려하고아름다운스테인드글라스…106
왕관과마룻바닥…109
고문기구는끔찍했다…110
비틀즈벽화를보면서평화를생각했다…111
화려한불꽃놀이…114
동화마을-체스키크룸로프…116
탑위에서본아름다운풍광…118
중세시대에서시간이멈춘마을…120
망토다리를배경으로아이들을찍는아빠…122
어둠은상상력을불러일으킨다…123
상쾌하고평화로운아침산책…124

7.오스트리아
호스텔가기가이렇게힘들어서야…126
알프스대자연에빠지다…128
스와로브스키크리스털월드에매료되다…131
상처와치유의회복…134
박물관과거리풍경…135
미라벨정원에서도레미송을불렀다…136
음악신동모차르트가살았던집…138
잘츠부르크대성당의파이프오르간…139
삶과죽음은가까이에있다…140
호헨잘츠부르크성과수도원…142
스탠딩티켓으로연극을보다…143
감탄과탄성이나오다-할슈타트…145
소금광산의소금은짜다…148
호수를배경으로한작은결혼식…149
추가요금을낸마지막기차…151

8.이탈리아
베네치아산타루치아역에잘못내렸다…156
변함없이그대로인산마르코광장…158
세계에서제일큰그림-두칼레궁전…160
흔들흔들곤돌라의역사…161
색이예쁜마을-부라노섬…163
고정관념을깨는유리공예-무라노섬…166
배우유해진씨와악수했다…167
플릭스버스예약과결제…169
자투리시간도아까운것이여행이다…170
냉장고에넣어둔식재료가없어졌다…171

9.슬로베니아
교통경찰에게2시간넘게붙잡혔다…174
대학기숙사라서다행이다…176
〈흑기사〉촬영지블레드성…177
가장오래된박물관…179
성마틴교회를보면서드는생각…181
달콤한크렘나레지나를맛보았다…182
사랑한다,류블랴나…183
우체국에서엽서보내기…185

10.크로아티아
중세건물아파트-자그레브…188
플리트비체국립호수공원에서사람은많고시간은부족했다…190
크로아티아국경을가볍게넘었다…194

11.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위즈에어항공(WizzAir)사에45유로뜯겼다…196
제1차세계대전의도화선이된사라예보…198
사라예보의붉은장미…201
고뇌하는요한바오로2세…202
사라예보의꺼지지않는불꽃…203
물담배와사라예보의밤…204
아름다운자연경관을가진소도시모스타르…205
핑크빛노을과여행자의쓸쓸함…208

12.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수도포드고리차는고급지다…212
그리스도부활대성당의성화는화려했다…214
포드고리차미술관은조용했다…216
모라카강에서수영하고싶다…217
공항가는날새벽해프닝…218

13.터키
이스탄불공항&인생관제탑…222
하늘에서본하늘과땅의풍광…223
괴레메로가는셔틀버스와동굴호스텔…224
카파도키아의꽃,벌룬투어…226
파일럿의프로정신…228
하늘에서본찬란한일출…232
열기구는정확하고안전하게착륙했다…233
집으로가는길…234
독특한지형-로즈밸리투어…235
신비롭고아름다운동굴석양…238
석양이만든그림같은풍경…240
지하도시데린큐우&그린투어…241
〈스타워즈〉촬영지&살리메수도원…243
카파도키아의그랜드캐니언-으흘라라계곡(IhlaraVally)…244
물이흐르는천연카페…246
비둘기계곡&나자르본주&알라딘램프…247
터키전통목욕탕하맘체험…249
웨딩촬영과하늘에꽃피운열기구…251
쫀득쫀득한돈두르마…253
낙타와노을이외로워보였다…255
괴레메에서의마지막날…256
또다른추억을만들기위해이스탄불에왔다…257
화려한돌마바흐체궁전…258
바다로통하는문…259
우아한백조와모성이가득한사자…261
대형시계탑과물억새…263
지하철&푸니쿨라&트램&기차…264
주베이르오작바쉬-양갈비…265
로쿰&케밥&돈두르마…267
사람사는냄새가나는발랏…269
활짝웃는귀여운아이들…270
빨래와무화과…271
평범한일상이평화롭다…272
작지만화려한성요로고스성당…275
한국전쟁참전용사…277
다시봐도대단한이집션바자르…278
고등어케밥은추억의음식이다…281

여러나라에서바람의노래를듣고왔다…283